강남 PEET종합반 트리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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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AWARDS 2021학년도 약학대학 강남 PEET종합반 트리즈관 재원생들의 합격을 축하합니다! 강남 PEET종합반 트리즈관 재원생들의 합격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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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계획
  • 1. PEET 과목별 학습 노하우

    [화학]

    개념과 문제풀이가 같이 병행이 되어야 나중에 더 난이도 높은 문제를 푸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운 개념이 문제에서 어떻게 활용이 되는지 이해하기 위해 초반부터 문제 풀기를 시작하였고 점점 난이도를 높이는 방식을 활용하였습니다. 6-8월 개념이 완성되고 문제풀이가 계속 되는 기간에도 일주일에 2-3번씩은 처음부터 끝까지 리뷰북을 통해 개념을 계속 읽었습니다. 다양한 문제를 풀었다기 보다 한 문제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문항을 풀어 문제에서 주어진 포인트들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파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유기]

    가장 생소한 과목이다 보니 단어나 물질의 성질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암기포인트, 단어 정의 등을 보이는 모든 곳에 붙여놓았습니다. 집, 책상 등에 붙여놓고 익숙해지려 노력하였고 필수 반응 과정 등은 작은 공책에 등 하원 시간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여 시험 때까지 들고 다니면서 암기하였습니다. 유기는 반응물이 약간만 달라져도 반응 과정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저 반응 공식을 외웠다기 보다는 반응의 이유와 반응물의 성질을 계속 파악하여 변형되는 문제에 적용하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물리]

    처음에는 그저 공식을 외우고 문제에 적용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한계를 느끼고 공부방식을 바꾸었습니다. 바꾼 방식은 이 공식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나왔는지 파악하는 방법이었습니다.
    공식이 나오는 계산 과정을 보면서 원리를 이해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물리는 사실 실이 어디 걸려있는지, 물체가 어디 있는지 등에 따라서 공식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그저 암기로만은 문제를 풀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여서 왜 마찰력이 이 방향인지, 힘이 왜 여기로 작용하는지 등 정말 쉬운 문제더라도 다 생각해보고 넘어갔습니다. 문제에서 제공하는 단서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파악하는 방법을 익히면서 공부했습니다.

    [생물]

    생물은 사실 시험을 보러 가는 당일 날까지 모르는 개념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방대한 양을 배우기 때문에 ‘공부하는 책에서만큼은 절대 모르는 게 없도록 하자’를 목표로 세우고 계속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백지노트 방법으로 복습하였습니다. 한 단원이 끝나고 나면 빈 종이에 큰 제목과 부제목을 써놓고 책을 덮어 생각나는 대로 써내려가는 방식입니다. 문장을 쓰는 것이 아니라 핵심 단어만 쓰고 머리로 문장을 생각한 다음 한 단원이 끝나면 책과 비교하면서 빠트린 내용, 틀린 내용을 체크하고 다시 암기하였습니다. 적게는 3번 많게는 10번까지 단원복습을 하면서 나중에는 단어를 들으면 한 페이지의 이미지가 생각날 정도로 암기하였습니다. 문제는 기출문제와 단원이 끝나면 선생님이 제공해주는 소량의 양만 풀었습니다.

    2. 강남 트리즈관에서 도움이 되었던 점

    학원을 다니면서 같은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으니까 더 자극이 되고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프린트도 요청을 드리면 바로 바로 해주셔서 정말 편하게 공부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에게 가장 좋았던 점은 저만의 책상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매일 공부한 자리를 치우지 않아도 되고 포스트잇에 헷갈리는 것들을 적고 책상에다 붙여놓을 수도 있어서 아침 저녁으로 본 것이 저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학원이다 보니 여는 시간과 닫는 시간이 정해져 있었는데 그 시간을 꽉꽉 채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그렇게 하였을 때 뿌듯함을 느낀 적도 많았습니다.

    3. 인강으로 하루 계획 세우는 법

    인강이 매일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현장 강의 스케줄 대로 올라오는 것이기 때문에 올라온 날 바로 듣는 것을 계획으로 세우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일주일 2-3번씩 올라오는 요일에 절대 밀리지 않게 들었고 강의 듣고 바로 복습하고 문제 푸는 계획을 세워 공부했습니다. 강의를 듣는 시간을 계획으로 세우기 보다는 이 날 강의를 들어야 한다고만 계획을 세워 놓고 집중력이 살짝 떨어질 때나 조금은 손이 쉬고 싶은 시간을 활용해 유동적으로 인강을 들었습니다. 저는 시간이 7-8시쯤 집에 가고 싶다는 충동을 느낄 때 인강을 듣는 방법도 자주 활용하였습니다.

    4.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꿀팁

    저는 제가 약대를 가야만 하는 이유를 눈에 보이는 모든 곳에 써놓았습니다. 핸드폰 배경화면, 플래너, 필통, 책상, 침대 등 모든 곳에 써놓았고 매일 자극을 받았습니다. 그것을 매일 보면서 하루를 알차게 보냈습니다. 순간 하기 싫고 무기력해 지더라도 자극적인 문장을 보면서 다시 펜을 집었습니다. 굳이 자극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행복한 상상이던 나의 합격을 진심으로 기뻐하실 분의 성함 등 그게 무엇이든 목표나 이유를 써서 매일 보는 방법도 추천 드립니다.
  • 1. PEET 과목별 학습 노하우

    [화학]

    처음에 주기율표도 몰랐던 저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차피 초보자가 혼자 스스로 책을 보면서 공부를 해봤자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리고 또한 스터디를 하여도 초보자들이 주로 모여서 할 거라고 생각을 하였고 다 같이 비약적인 성장은 힘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대한 제가 어설프게 문제를 풀었던 부분을 인강을 통해서 잘하는 사람이 문제를 푸는 접근방식 그리고 풀이방식들을 외워서 제가 그렇게 하도록 철저하게 보았습니다. 필기본을 보지 않고 인강을 다시 재생함으로써 한번 더 청각과 시각을 사용해서 외우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어느 정도 성적이 나왔을 때 저는 문제 양치기를 통해서 저의 실력을 다졌습니다.

    [유기]

    유기화학의 경우 개념이 90%로 이상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실수로 잘 못 적는 부분을 없애기 위해서 만점자 합격자 노트를 통한 필기본 위에 필기를 얹어서 하였습니다. 개념을 다 외웠지만 막상 문제를 풀면 잘 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놓쳤던 부분을 문제를 통해서 더 확실하게 개념에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들이 하는 단원별 문제풀이와 파이널 문제를 꼭 푸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다양한 문제들을 통해서 좌절감을 가질 수 는 있지만 시험장에 들어가실 때에는 자신감을 가지고 들어갈 수 있으실 겁니다.
    유기화학은 개념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노트를 정리하는 게 좋습니다. 취약한 부분과, 틀린 문제에 해당하는 개념을 적어두어 그 노트만 봐도 모든 개념이 생각날 정도로 정리하면 좋습니다. 또 기출 문제 풀기 전까지 반응들은 무조건 외워야 합니다. 그래야 문제를 풀 때 어떤 반응을 적용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문제를 풀 땐 푸는 과정보다도 그 이후에 문제 분석하는 과정에 더 시간을 투자하는 게 필요합니다.

    [물리]

    물리의 경우 저는 일반화학과는 다르게 잘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험에 나올 수 있는 상황들을 최대한 다 접근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문제 양이 많은 선생님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문제들을 통해서 최대한 시험장에서 당황하는 시간을 줄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문제를 풀 때 나중에 다 비슷한 문제라고 생각이 드는 순간이 왔었습니다. 그 결과 나중에는 공부시간이 점차 줄어드는 과목이 되었습니다.
    물리의 경우 일반화학과 비슷하여 이론 과정부터 문제를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화학과 다른 점이 있다면 문제를 다양하게 많이 풀어보는 게 좋습니다. 문제 분석과정도 필요하지만, 물리의 경우 그 시간이 일반화학에 비해 짧아서 많은 양의 문제를 풀어보는 게 더 도움이 됩니다. 처음엔 헤맬 수 있지만 감을 잡으면 비슷하게 풀리는 문제들이 많기 때문에 나중에 공부 시간이 줄어드는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수험 기간 초반에 물리를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

    [생물]

    생물시험을 못 보게 되면 학교를 가지 못하기 때문에 정말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필기 되어있는 교재를 구해서 필기를 얹는 방식을 통해서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아침과 저녁에 매일 짧게라도 이론 책을 읽고자 노력했습니다.
    생물에서의 공부는 이론7, 문제3 비중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문제를 통해서 제가 확실하게 모르는 개념을 다지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틀린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이론 책의 어디 부분에 개념이 있는지 알 정도로 정말 많이 이론 책을 봐왔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생물 수업을 들었다면 밤에 복습을 한 이후에 아침에 학원에 등원한 시간에 바로 생물복습을 1회 더 하였습니다. 많이 복습을 한 덕에 모의고사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점수를 계속 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본 시험 치기 2주전에는 기출문제들을 통해서 출제경향을 다시 한번 더 파악을 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사설 모의고사가 실제 시험보다 많이 어렵기에 기출문제들을 통해서 난이도 파악을 다시 한번 더 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항상 놓친 개념을 없이하기 위해서 노력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겁니다.

    2. 강남 트리즈관에서 도움이 되었던 점

    나만의 시간표를 짤 수 있으며 좋은 담임선생님을 통해서 저에 대한 피드백을 계속 할 수 있다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표 면에서는 단과랑은 다르게 수업시간에 본인이 맞춰야 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내가 원하는 시간에 과목별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 이후에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서 저의 부족한 점을 같이 애기하면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그리고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이 주변에 있기 때문에 독학과 다르게 주변 환경을 통해서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공인영어/면접/자소서 준비 방법

    공인 영어는 피트가 끝난 이후에 9~10월동안 강남에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했습니다. 피트가 끝나고 영어 위주로 공부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내주는 과제를 하도록 노력하고 스터디를 통해서 긴장감을 놓치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면접은 학원 스터디를 통해서 준비를 해나갔습니다. 학원에서의 교재를 통해서 시사부분을 채웠고 부족한 부분은 데일리팜을 통해서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스터디 과정에서 조원들과의 발표를 통해서 바로 바로 피드백을 받음으로써 저의 부족한 점을 많이 채웠습니다. 그리고 실전 면접처럼 구성한 자리도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많이 발표하는 과정들이 어려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잘해진 저의 모습을 보고 만족해나갔습니다.

    4. 후배들에게 전하고싶은 꿀팁

    겸손해야지 더 성장할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잘하는 과목에 자만심이 들 수 있습니다. 자만심이 들면 수업도 잘 안 들리고 해당 과목을 소홀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위험합니다. 항상 계획을 하셨던 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시험을 잘 보지 못해서 슬럼프가 왔을 때 저는 취미생활을 하거나 그러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이 시험을 공부하는 시간은 한정적임으로 공부로써 해결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잘 보지 못한 과목에 대해서 다른 문제집을 꺼내서 시험을 잘 볼 때까지 계속해서 문제를 풀면서 슬럼프를 극복을 해 나갔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선택하신 이 길이 후회로 남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그리고 부단히 하셔야 합니다. 정말 노력을 하신 만큼 크게 선택하신 이 길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항상 자기 자신을 믿어가면서 나아가신다면 결과값도 충분히 따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1. PEET 과목별 학습 노하우

    [화학]

    네 과목 중 화학이 가장 기본 지식이 많은 편이라 이론을 빠르게 나간 후 문제 풀이 과정을 길게 잡으려고 했습니다. 특히 계산하는 문제들의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 미루지 않고 자주 풀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

    [유기]

    개인적으로는 급해도 이론을 제대로 알고 넘어가려고 했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문제 풀이는 이론과 간극이 좀 있어서 문제풀이의 감을 잡아가는 것에도 시간이 필요하긴 했습니다. 성과가 빨리 나타나는 과목은 아닌 거 같지만 이론과 문제를 모두 열심히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그 두 개가 연결되는 순간이 오는 것 같습니다./blockquote>

    [물리]

    이론을 공부할 때, 단순히 이론만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쉬운 문제부터라도 차근차근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생물]

    자주, 많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하루의 공부를 마무리하기 직전에 꼭 전날, 혹은 몇 회차의 생물 이론을 복습했습니다. 추론문제 역시 이론이 익숙해질수록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길이 트인다고 느꼈습니다.

    2. 강남 트리즈관에서 도움이 되었던 점

    저는 공부하는 과목이나 분량을 유동적으로 조정하기를 원했기 때문에 현강을 듣는 것보단 인강을 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트리즈관은 인강을 수강하면서도 관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도시락을 신청해 먹을 수 있어 따로 밥을 챙길 필요 없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 독서실이나 도서관에서 공부했다면 경쟁자가 없었겠지만 같은 과목을 공부하는 경쟁자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 더 노력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3. 인강으로 하루 계획 세우는 법

    저는 한 과목을 길게 공부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오전-오후-밤 세 타임으로 나눠 하루에 두 과목의 강의를 듣고, 한 타임에는 문제풀이나 이론 복습을 할당했습니다. 보통 한 주제의 강의가 2-3강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 강의를 전부 듣는 것을 하루 인강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그렇게 두 과목을 듣고, 남은 타임에 전날 공부했던 과목의 문제를 풀거나 이론을 다시 읽어 전날 강의의 내용을 빠른 시일 내로 복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4.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꿀팁

    본인이 어떻게 공부해야 가장 잘할 수 있을지를 빨리 파악해서,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패턴으로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1. PEET 과목별 학습 노하우

    [화학]

    화학은 이론과 문제 사이의 괴리가 큰 과목입니다. 이론을 배울 때 완벽히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큰 틀을 잡고, 외워야 할 것들만 외운 후 문제를 풀며 이해해나가야 합니다. 기본 문제에서 심화 문제로 넘어갈 때, 난이도 상승으로 인해 전혀 문제를 풀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때 좌절하지 말고 교수님의 풀이 강의를 보며 어떻게 문제에 접근하고 푸는지 방법을 배우면 됩니다. 풀지 못하는 문제를 붙잡고 있기보다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풀이 방법을 배우는 것이 빠르고 효율적입니다. 심화 문제집 한 권을 다 이런 식으로 풀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강의를 듣지 말고 한두 번은 본인이 풀어봐야 합니다.
    이후에 혼자서 여러 번 반복하여 풀어보며 자신의 것으로 만듭니다. 어느 정도 실력이 올라 문제의 유형과 풀이 법을 파악했다면 그 감을 잃지 않도록 매일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저는 하루에 1~2시간가량은 매일 화학 문제를 풀었고, 시험이 1~2달 전 매일 모의고사 2~3회 분량을 풀었습니다.

    [유기]

    유기의 암기량은 많지 않지만 휘발성이 높고, 알고 있는 내용이라도 문제를 접했을 때 바로 떠올리기가 힘듭니다. 반응물이나 시약을 보았을 때 즉각적으로 모든 경우의 수를 떠올릴 수 있도록 메커니즘과 특징이 충분히 암기되어야 합니다. 저는 모든 메커니즘과 특징을 적은 종이를 이동시간에 꺼내 보며 계속 리마인드 했습니다.

    [물리]

    PEET 물리의 경우 노베이스라도 충분히 적정 점수는 받을 수 있습니다. 시험에 나오지 않고 성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부분을 파고들며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깊게 이해하면 어려운 문제를 번뜩이는 방법으로 풀 수는 있으나, 막상 시험장에서 그런 방법이 쓰일 확률은 매우 적습니다. 공부의 우선순위가 역전되어서는 안 됩니다. 교수님이 가르쳐주시는 부분만 알아도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적절히 문제를 푸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생물]

    방대한 생물 과목 특성상 본인이 아는 부분과 모르는 부분을 구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생물은 몇몇 추론 문제를 제외하고는 문제 풀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최대한 많은 양의 이론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직접 노트 정리를 했고, 빈칸 넣기를 꾸준히 하면서 외운 것과 잊은 것을 꾸준히 체크하며 반복 암기했습니다. 노트 정리를 본인이 할 필요는 없고 마음에 드는 정리본을 하나 정해서 단권화하는 작업을 하면 됩니다. 그렇게 정한 본인의 노트는 시간 날 때마다 보며 아는 내용이라도 계속 되새김질하고, 모르는 내용은 최대한 암기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2. 강남 트리즈관에서 도움이 되었던 점

    저는 현장 강의보다 인터넷 강의가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스스로 계획을 세워 공부하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효율적인 시간 관리가 어려운 현장 강의보다 원하는 부분을 골라 스킵 또는 반복 재생이 가능한 인터넷 강의를 선호합니다.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즉시 반복하여 들을 수 있고, 잘 알고 있는 내용이나 복습하는 내용은 빠르게 들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인강의 특성상 진도가 밀리거나, 인강을 틀어놓고 딴짓을 하기 쉽습니다.
    트리즈관에서는 담임선생님께 매주 일주일 계획을 검사 받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계획의 실천 정도를 파악해주십니다. 만약 진도가 밀린다거나 인강을 듣는데에 차질이 생긴다면 선생님과 상담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단점이 보완된다고 생각합니다. 점심, 저녁 도시락을 제공하는 것도 빠르게 식사를 해결하고 공부로 돌아가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3. 인강으로 하루 계획 세우는 법

    저는 인터넷 강의가 올라오는 날짜에 맞추어 현장 강의와 동일하게 들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당일 올라오는 과목에 따라 보통 두 과목 정도를 먼저 공부했고, 이 외에 부족한 부분이나 더 하고 싶은 공부를 남는 시간에 했습니다.
    하루에 인터넷 강의를 3~4일 치를 몰아서 듣고, 시간이 흐른 후 복습을 하는 방법은 좋지 않습니다. 매일 적정량의 인강을 듣고 들은 직후나 적어도 당일에는 복습을 끝내고 그에 맞는 문제 풀이까지 나아가는 것이 가장 정석적인 하루 공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4.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꿀팁

    고등학교에 다닌다면 아무리 가기 싫더라도 매일매일 학교에 가야 합니다. 하지만 성인이 된 후 학원에 가는 것은 그만큼 강제성을 부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로지 본인의 의지와 정신력으로 공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서 정해진 시간에 집에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학원에 있는 동안은 정말 공부에 집중하세요.
    가장 추천해 드리는 방법은 스톱워치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멍하게 있는 시간, 조는 시간, 화장실 가는 시간, 밥 먹는 시간을 모두 빼고 본인이 정말 오롯이 공부하는 시간만을 잽니다. 그러면 본인이 학원에 와서 앉아 있기만 한 것인지, 정말 공부를 하는 것인지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밥 먹고 쉬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하도록 노력하세요.
    성적이 떨어지거나 공부가 마음대로 안 될 때 슬럼프가 오거나, 힘들고 지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공부가 하기 싫다는 핑계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슬럼프가 왔다고 공부를 놓거나 학원을 쉬는 것이 아니라, 그때는 더 열심히 해야 할 때입니다. 본인이 다시 돌아봤을 때 후회 없을 시간을 만드세요.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 본인을 믿고 우직하게 나아간다면 합격이 눈앞에 있을 거예요. 모두 화이팅!
  • 1. PEET 과목별 학습 노하우

    [화학] , [물리]

    먼저 개념을 공부할 때 화학과 물리만큼은 자세히 이해하고 빈틈없이 공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풀면서 감을 익히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개념이 우선적으로 정립이 되어야, 그 후에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기 쉽고 풀이방법을 쉽게 찾아 나갈 수 있습니다. 개념이 어느 정도 완벽히 정립되면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면서 감을 익히고 개념도 꾸준히 복습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유기]

    유기는 문제를 풀면서 얻은 지식들을 따로 노트해가면서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유기는 처음에는 양이 많아 보이지만 시험이 다가올수록 개념 자체를 복습하는 데는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기 때문에,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면서 쌓은 지식들은 노트에 적어 놓고 복습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생물]

    반복이 생명입니다. 매일 꾸준한 시간을 투자해서 머리로 외운다기 보다 눈에 바르는 느낌으로 자주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11회 때 문제 경향성이 많이 바뀐 것 같은데 12회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생명추론을 연습하는 것보다 개념을 더욱 확실하게 가져가는 게 더 좋은 전략으로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생명도 개념 공부할 때 단순암기보다는 머릿속으로 메커니즘을 생각하시면서 이해하며 공부하는 게 개인적으로는 더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2. 강남 트리즈관에서 도움이 되었던 점

    - 시간을 제일 알차게 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군대에서 전역해서 피트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었던 터라 현장강의보다는 인강으로 시간을 줄이고 또 도시락으로 끼니를 해결하여 남들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옆자리 분이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이라서 자극 받으면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3. 인강으로 하루 계획 세우는 법

    모든 과목을 골고루 분배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루는 두 과목에 집중하는 게 오히려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험 1달전이면 모든 과목을 하루에 감을 잃지 않고 공부하는 게 맞지만, 그게 아닌 상황이라면 한 과목을 공부할 때 시간을 더 깊이 쏟아서 얻어지는 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생/화 생/물 생/유) x 2 + 하루는 부족한 과목으로 일주일을 채웠습니다.

    4.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꿀팁

    정말 힘든 시기겠지만 끝까지 버틴다는 생각으로 임하면 꼭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그리고 모든 시험이 마지막 한 달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양이 많은 시험이기 때문에 제일 많은 걸 알고 있을 때, 이를 어떻게 정리해 나가고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담는데 마지막 한 달이 정말 중요했습니다. 저는 모든 피트 준비기간 중에 마지막 한 달을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하려 했던 것 같습니다. 모의고사 성적도 낮은 성적에서 높은 성적으로 급격하게 올랐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시험 전 한 달까지 우직하게 공부하시면 좋은 성적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파이팅~!!
  • 1. PEET 과목별 학습 노하우

    [화학]

    초시때 현강 수업을 들어 백분위 85가 나왔습니다. 재시는 트리즈 홈패스로 수강하여 이론강의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이론 강의가 너무 자세한 것 같아 2배속으로 수강하였습니다. 동시에 기출 문제집도 구매해 이론 강의가 끝날 때 즈음 기출 2회독을 했습니다. 문제풀이 강의도 문제를 미리 푼 이후 모르는 문제만 뽑아서 강의를 들었고, 개념은 최소한으로 수강했습니다. 문풀 강의 완강과 함께 1회독을 마치니 속도가 붙었습니다. 본고사 전까지 기출문제 4회독을 완료했습니다. 이후 재배열 모의고사, 기출 변형 모의고사를 반복해서 풀었고 본고사 전 2주동안은 기출과 모의고사 오답만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유기]

    재시를 준비하게 된 원인이었습니다. 반응메커니즘만 겨우 외우고 들어가서 초시 때 백분위가 50퍼도 안 나와 재시 때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기본과정부터 파이널까지 모든 과정 문제집을 다 풀었습니다. 필기노트는 6개월 내내 닳도록 봤습니다. 기본과 심화과정은 모르는 부분만 수강했고, 기출과정 강의는 완강하였습니다. 기출 문제집은 5번 반복한 후 본고사를 봤습니다. 유기는 기출 문제 많이 풀면 오르는 것 같습니다. 기출 이후 속도랑 실력이 붙는 게 체감이 되었고 파이널 과정에서는 한 회당 평균 17개 정도 맞아 자신감이 생겨서 본고사 때 덜 떨었던 것 같습니다.

    [생물]

    재시를 준비하며 심화이론과 파이널 강의만 수강하였습니다. 생물은 기출 문제만 풀어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초시 때보다는 공부 량이 훨씬 많았으며 고대 지성 면접 준비할 때 크게 도움이 됐습니다.

    2. 강남 트리즈관에서 도움이 되었던 점

    초시때와 다르게 재시는 트리즈를 선택했습니다. 초시 준비 때 1차에서 불합격하여 2학년 2학기를 마치고 2월부터 재시를 트리즈 홈패스로 인강 수강했습니다.
    홈패스를 통해 매주 수강할 인강 계획을 세워 학원에 온라인으로 제출했고, 다 듣지 않으면 추가로 인강을 요청해야 하기 때문에 매주 세운 계획을 지키게 되어 긴장감 있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원서 쓸 때 배치상담도 해주셨습니다.

    3. 인강으로 하루 계획 세우는 법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8시반~새벽1시까지 공부했으며, 일요일은 오전10, 11시~밤 12시까지 공부했습니다.
    아침잠이 많아 잠이 부족하면 잔병치레를 해서 일요일은 늦잠을 잤습니다. 일찍 깨면 9시부터 시작했고, 저녁 식사시간에 귀가하는 등 일요일은 유동적으로 공부했습니다. 공부시간은 하루 평균 10시간 30분~12시간 정도였습니다. 스톱워치로 총 공부시간을 매일 계산해서 네이버 밴드 시간 인증 스터디에 스톱워치 사진을 올려 긴장감을 유지했습니다. 제 체력에 무리해서 욕심 내 봤자 몸만 축낸다고 생각했습니다. 1시간 더 공부하는 것보다는 필라테스로 잡생각을 없애는 게 멘탈에 도움이 되어 6월까지 주 2회 필라테스를 다녔습니다.

    4.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꿀팁

    원서 쓸 때 강남 트리즈관에서 배치상담을 받았고, 사설 멘토들에게도 상담을 받았습니다. 물리 점수가 낮아 정량대를 쓰기에는 아쉬운 점수였기에 제 스펙으로 최초합 가능하다는 학교들을 골랐습니다. 후보학교에 실제로 본인 전적대의 합격생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가톨릭대의 경우 저와 비슷한 스펙이 있어 지원하였습니다.
    토익은 고고익선입니다. 약대에서 점수 별로 구간이 나누어지지만 만점에 가까울수록 가능성이 높다는 합격생들의 수기를 통해 950이상의 점수가 나온 후에도 토익을 응시해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만들었습니다.
    자소서와 면접 모두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준비했고 면접 전까지 일주일 중 6일을 줌으로 스터디와 모의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운이 좋아 스터디 멘토들과 멘티들이 모두 열심히 하는 스터디에 들어갔고 모의면접이 긴장감 있게 진행되어 좋았습니다.
    저는 가톨릭대 약대가 목표였고 실제로도 최초합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성대의 경우 모의지원으로 판단하기 어려움이 있어 더욱 면접준비에 공을 들여야 합니다.
    가톨릭대는 인성, 시사면접이라 스터디를 구하기보단 타군 스터디만 하면서 혼자 준비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고려대면접도 전년도와 달리 코로나 시사 질문으로 면접을 시작했었고, 가톨릭대 사설 스터디에서 연습했던 내용이라 편안하게 답을 했습니다. 가톨릭대 면접 질문들은 평이했지만 저는 평범하지 않은 답을 했다고 느꼈는데, 그게 합격의 요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당황한 순간에 면접관의 기억에 남는 답을 하는 건 면접 준비를 철저히 했기 때문이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면접관으로 들어가시는 교수님들의 연구나 논문, 관련 기사를 외워 면접장에서 학장님 연구 분야 내용을 이용해 답을 했습니다. 고려대면접은 과거 기출과 달리 압박면접 느낌이었고 인성방에서 제 답에 대해 꼬리질문을 계속했습니다.
    제가 합격을 하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조언과 도움이 있었고 운도 많이 따랐습니다. 또한 발품을 팔아 피트 입시에서 하나라도 유리한 정보를 얻으려 노력했습니다. 저는 5월에 슬럼프가 왔을 때 메가엠디 합격수기를 자주 읽으며 마음에 드는 학교를 고르고 약대생이 된 제 모습을 상상하곤 했습니다. 정말 긴 입시지만 본인이 현재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한다면 할 수 있습니다!
강남 PEET종합반 트리즈관에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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