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PEET종합반

다른 학년도 합격 스토리보기 약학대학합격결과 4년 연속 약학대학 수석 배출! 메가엠디 부산캠퍼스가 해냈습니다. 부산대·인제대 약학대학 수석 석권! 모두 메가엠디 부산캠퍼스 출신입니다. 지방캠퍼스 최초 PEET 전국 수석/백분위 수석 배출! 합격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 메가엠디 부산 캠퍼스입니다. 누구나·어디나·언제든지 가능합니다! 합격생 선배들의 약대 합격 노하우
  • 혼자 공부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재도전자분들께 부산PEET종합반을 추천합니다.

    1. 부산PEET재수종합반을 선택하신 이유와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저는 시간 관리와 문제 풀이 양의 부족, 두 가지를 보완하고자 재수종합반을 선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두 부분이 충분히 보완되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시간표와 면학 분위기가 잘 갖추어져 있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고, 다양한 문제들을 접하며 실력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수업 내용이 정말 좋았고, 담임선생님의 서포트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 어떤 분들께 부산PEET재수종합반 수강을 추천하나요?

    [혼자 공부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 혼자서 공부를 하다 보면 진도가 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혼자 공부할 때에는 한 가지 어려운 부분을 이해하는 데 시간을 쏟다가 정해놓은 계획대로 움직여지지 않을 때가 많았어요. 하지만 학원에서는 수업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진도가 밀리는 경우가 적었습니다. 모르는 내용은 선생님과 조교님을 통해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어서 낭비하는 시간을 줄이고, 그 시간을 다른 공부에 더 투자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많은 학생과 한 클래스에서 같이 수업을 듣기 때문에 집중이 잘 된다는 것도 장점이었습니다.

    3. PEET 과목별 학습 방법(시기별 커리큘럼 등)

    - 화학

    문제 풀이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간 관리가 가장 중요한 과목입니다. 문제를 풀다가 풀이 방법이 체계적으로 떠오르지 않거나, 막히는 경우에는 손을 떼고 다른 문제로 넘어가는 연습이 필요해요. 그리고 쉬운 문제는 꼼꼼하게 풀어서 틀리지 않는 데 집중하고, 계산 문제는 풀이법을 체계화시켜서 쉽게 풀 수 있을 때까지 연습해야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유기

    개인적으로 이론과 문제 사이의 괴리가 가장 크다고 느꼈던 과목입니다. 저는 먼저 반응마다 생성물에 대한 특징을 바로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로 외우고, 그 이후에 반응 과정을 그려가며 공부하는 방법이 잘 맞았습니다. 공부 순서를 반대로 하니 문제 풀이에 시간이 오래 걸려서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졌어요. 그리고 문제에 출제되는 분자들은 눈에 익을 정도로 정말 많이 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저는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식사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공부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물리

    저는 초시생일 때 물리 기초가 부족한 상태에서 어려운 계산 문제를 자주 접했는데, 그러자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풀지 못해서 높은 점수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초를 탄탄하게 하기 위해 재수 기간에는 난도가 높지 않은 문제들을 여러 번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단순히 문제 풀이만 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출제의도가 무엇인지, 어떤 개념을 적용해야 할지, 여러 공식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빠르게 풀 수 있는지 고민했고, 이 과정에서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 생물

    이론 내용이 매우 많고, 풀 수 있는 문제의 양이 상대적으로 적은 과목으로 개인적으로 문제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기본적으로 백지 복습을 통해 공부했고, 단원별 복습은 책 순서대로가 아니라 모르는 단원부터 선별해서 시작했습니다. 아는 부분을 복습하는 것은 성적을 유지해줄 뿐 모르는 부분을 채워야 성적이 올라간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험지 문체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해설집을 이용했어요. 특히 모의고사를 친 후 생물 과목만큼은 해설지 전체를 읽어보려 노력했습니다.

    4. 자신이 약대에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저는 PEET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기 때문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PEET는 총 2번 응시했는데요. 첫 번째 시험을 친 후, 시험 준비과정에서 그리고 본고사 당일 스스로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고, 그 부분에 집중해서 공부했던 것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5.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 지원 노하우가 있었다면?

    자기소개서를 쓰기 위해 필요한 소재는 자신이 겪어온 경험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자기소개서를 쓰기 전 자신이 무엇을 해왔는지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연도별로 제가 겪어왔던 경험을 먼저 정리한 이후에 자기소개서 질문에 적합한 소재를 골라서 쓰니 한결 쉬웠습니다.

    6. PEET 본고사 당일 추천할만한 TIP이 있다면?

    PEET 시험은 화학 과목이 1교시인데, 저는 아침에 계산 문제를 곧바로 풀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본고사 전에 풀이할 문제를 단원별로 1문제씩 준비해서 갔습니다. 적중 모의고사, FINAL 모의고사에서 어렵지 않고 개념이 잘 반영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문제를 10문제 정도 골랐고, 본고사 당일 시험장에 30분 일찍 도착해서 그 문제들을 풀었어요. 그러자 본고사 문제를 버벅거리지 않고 잘 풀 수 있었습니다. 혹시 아침에 계산 문제를 푸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이라면, 모의고사를 칠 때 이 방법을 연습해보시기를 추천해 드려요.

    7. 부산PEET재수종합반 후배분들에게 응원의 한 마디 부탁 드려요!

    저의 수험생활을 돌이켜보면, 매일매일을 쉴 틈 없이 공부로 채우며 보내지만 내가 부족한 것은 아닌지 혹은 내가 공부하고 있는 방향이 맞는지 불안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완전하지 못할지라도 부족한 부분을 조금씩 채워가겠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공부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혹시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이 있다면, 정말 잘하고 있고 스스로 흔들리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거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8. 직장생활을 하시다가 PEET 준비를 하시기 쉽지 않으셨을 것 같은데요, 직장인 PEET 수험생분들에게 조언이나 팁을 주신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직장 생활을 하다가 다시 수험생활을 하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저 역시 오랜 시간 연필을 잡는 것부터 다시 적응해야 하는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손으로 계산하는 일이 거의 없어서 복잡한 계산 문제를 어려워했어요. 또,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다 보니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해도가 높다는 장점을 활용하고, 계산 실수 등의 단점을 보완해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사회 경험이 있는 분들은 스스로에 대해 더 잘 알기 때문에 자신의 장단점을 공부에 반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계획을 세우거나 공부 방법을 정할 때 다른 사람의 방식을 따라하기보다는 본인의 장단점을 활용해서 본인만의 공부법을 만드시길 추천해 드려요. 화이팅입니다!


    부산PEET재수종합반 담임/입시 컨설턴트


    1. 김○영 합격생이 수강하는 동안 어떤 부분을 신경써서 관리해주셨나요?

    졸업한지 시간이 좀 지났고 , 직장생활의 경험까지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PEET공부를 다시 시작하는 것에 대한 불안함과 초조함이 있었습니다. 자기공부를 잘하고 있었던 학생이기에 , 공부하는 것에 대한 관리 보다는 공부 외적인 부분에 대한 상담을 많이 했습니다. 1교시 화학을 앞두고 불안한 마음을 어떻게 최소화 시킬 수 있을까 , 내가 어떤 환경에서 공부에 대한 집중도가 높았을까 등 심리적 , 멘탈적인 부분을 공감하려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던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성적이 꾸준하게 나오면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었기 때문에 , 이 성적을 본 고사에서도 받을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이 앞섰던 학생이었기 때문에 , 공부 하는 방향에 대한 관리보다는 심리적 , 멘탈적인 상담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던 것이 부담을 좀 덜어주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2. 김○영 합격생과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

    무엇보다 약학대학 2곳에 최초/최종합격 했던 것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사실 ., 생각지도 못했던 최상위권 고득점이었기 때문에 약학대학 지원에 있어 고민이 컸습니다. 안정적으로 면접을 준비하느냐 , 그래도 성적이 허락하는 한 상위권 약대까지 지원 및 합격을 위해 면접을 준비하느냐 갈림길에 있었습니다. 담임 입장에서는 그래도 이 친구가 더 넓은 환경에서 약학대학 생활을 하기를 희망했고 , 그러한 부분이 나중에 본인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좋은 경험치가 될 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서류 평가가 일부 반영되지만 , 정량평가로 승부할 수 있는 학교를 데이터화 시켰고 긴 시간 논의 끝에 최종 지원 및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수험생활을 성실하게 했던 모습을 보면서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고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담임으로써 그 동안 고생했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 본인 의지가 약해서 계획이 많이 밀리시는 분들께 부산 트리즈 프리미엄관을 추천합니다.

    1. 부산 트리즈 프리미엄관을 선택하신 이유와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독서실이나 집에서 독학하는 경우와 비교하면 한 공간 안에 같은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다는 점만으로도 큰 힘이 되었고 학습조교님들께 바로바로 질문이 가능하고 또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또한, 주기적으로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진행하면서 계획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이 되어서 또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종합반이랑 비교하면 종합반보다는 훨씬 조용한 분위기여서 학습하기에 좋았고 원하는 강사님을 선택해서 나에게 맞는 시간표를 짜서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2. 어떤 분들께 부산 트리즈 프리미엄관 수강을 추천하나요?

    혼자서 공부하기에는 본인 의지가 약해서 계획이 많이 밀리시는 분이나 장기간 수험생활로 지치신 분들 혹은 처음 피트 준비하는데 인터넷강의로 듣고 싶은데 어떻게 계획을 세우고 진행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 등 모두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3. PEET 과목별 학습 방법(시기별 커리큘럼 등)

    - 화학

    일반화학 과목의 경우는 김준 교수님 수업을 들으면서 공부를 진행했었는데 다른 교수님들과 다르게 단일 커리큘럼이라서 동시에 2개의 강의를 들을지 말지에 대한 고민을 전혀 할 필요가 없고 오히려 단일 커리큘럼이지만 담겨 있는 내용이 많아서 일부 수강생들이 따라오기 벅차다 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필수이론][크리티컬포인트][코드넘버][파이널] 모든 강의가 다 그 시기에 수험생한테 필요한 내용이 담겨 있고 특색이 있어서 교수님이 시키시는 대로만 믿고 진행하시면 다른 교수님수업을 병행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고득점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위의 4가지 강좌를 빠짐없이 다 들었고 4가지 강좌만 듣고 계속 복습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크포]나 [코드넘버]강좌가 나올 시기에 ‘얼리버드테스트’라고 아침마다 5문제씩 푸는 시스템도 김준 교수님이 진행하시는 데 꼭 참여해서 풀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긴장한 상태에서 새로운 문제를 푸는 감각’을 유지하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 유기

    유기화학은 염창은 교수님 수업을 들었습니다. 저는 올해 초시가 아니라서 유기의 경우는 시간 투자를 적게 할당을 하려고 했고 거기에 가장 부합하는 수업을 진행하시는 분이 염창은 교수님이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학습한 방법은 이론강의를 듣지 않고 [노트정리] > [기출] > [파이널]로써 중간에 많은 강좌를 건너뛰고 진행하였기 때문에 정말 유기에 자신이 있고 다른 과목이 너무 취약하여 유기에 시간 할당을 할 여유가 없으신 분들만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 물리

    일반물리는 심규원 교수님 수업을 메인강좌로 해서 다른 교수님들 교재를 사서 문제를 더 많이 풀어보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심규원교수님 강의 및 교재에서는 기출문제를 비롯한 수능 문제까지 정말 많은 문제를 풀어 볼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선택했었습니다.
    공부방법은 크게는 단원별 작게는 유형별로 문제들을 익힌 후에 안 풀리거나 계속 틀리는 문제의 경우 오려서 보관해 놓고 시간을 정해서 계속 푸는 방식으로 감각을 유지하면서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생물이나 화학보다 반영비율이 낮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 강의를 많이 듣는 것보다는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방식으로 또 틀린 문제를 다시 틀리지 않게끔 오답을 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었습니다.
    참고로 물리 과목은 교수님마다 가르치시는 방식과 문제 푸는 방식이 정말 많이 다르셔서 자신에게 맞는 교수님을 선택하고 믿고 따라가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커리큘럼은 [써머리]>[기출]>[버저비터]>[파이널] + 타 교수님 교재들입니다.

    - 생물

    작년에 피트를 실패한 이유 중에 생물의 영향이 가장 컸기 때문에 강의를 선택하고 어떻게 공부할지 계획을 세우는 데 있어서 가장 많은 신경을 쓴 과목입니다.
    제가 작년과 다르게 공부한 방법이자 생물 공부방법의 핵심은 ‘정말 정말 자주 보기’입니다. 이번에 트리즈 프리미엄 관에서 공부를 하면서 포기를 한 것이 정말 많은데 많은 것들을 포기하면서 선택한 것이 생물공부입니다. 집에서 학원을 통학할 때 버스를 이용했는데 버스 안에서도 계속 [써머리]를 봤었고 점심이나 저녁을 먹을 때도 핸드폰을 보지 않고 생물써머리를 보면서 힘들 때도 많았지만 정말 그 작은 시간이 쌓여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올해의 경우 생물이 정말 쉽게 나와서 변별력이 없었다고 말하지만 쉽게 나왔을 때 실수하지 않고 아는 것을 맞추는 것 또한 실력이고 그 실력은 평소에 얼마나 자주 보고 꼼꼼하게 공부했는지에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생물의 경우 다른 세 과목을 합친 것보다 양이 많은 과목이기 때문에 정말 시간 투자를 많이 해야 되고 계획을 잘 세워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4. 자신이 약대에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매년 12,000명이 넘는 수험생들이 공부하고 피트를 응시하고 있고 더구나 피트 폐지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열심히 공부하지 않는 수험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 같이 열심히 하고 다른 시장에 비해 굉장히 치열한 약대 편입에 있어서는 단순히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그 이상의 절박함과 나만의 무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절박함이 있었고 그것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 ‘공부시간의 절대량’을 늘려서 표현했습니다. 휴대폰을 학원에 두고 다녔고 통학시간, 식사시간에 항상 부족한 과목을 공부했으며 자기 전에도 단 5분이라도 시간을 써서 한 번 더 보고 자는 등 ‘다시는 할 수 없을 것 같은 행동’들을 계획하고 실천했기 때문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5. PEET 본고사 당일 추천할만한 TIP이 있다면?

    저는 학원에서 진행하는 전국 모의고사를 모두 응시를 하였고 본고사 1달 전 부터는 일요일마다 모의고사를 치는 형식으로 본고사와 같은 환경에서 시험을 치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긴장을 한 상태에서 문제 푸는 방법’을 꾸준히 연습하고 유지를 한 후 실제 본 고사장에서는 ‘이건 모의고사다’라고 계속 생각을 하며 긴장을 덜려고 했고 실제로도 효과가 있어 모의고사 때 보다 더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6. 부산 트리즈 프리미엄관을 후배분들에게 응원의 한 마디 부탁 드려요!

    정말 힘들게 공부하고 있고 가장 힘든 점이 공부하다가 문득문득 느끼는’ 외로움’이라는 감정인데 그럴 때 방황하지 마시고 그럴 때 마다 학습조교님이나 담임선생님께 가서 상담하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공부를 하고 있고 잠시 쉬더라도 편하게 쉴 수 없는 그 압박감 속에서 정말 잘 이겨내시고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7. PEET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었다면 알려주세요.

    계획을 잘 세우고 계획대로 잘 공부를 하고 복습과 예습을 꾸준하게 하고 틀린 문제를 오답을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렇게 하면 ‘실력’이 쌓이고 늘게 됩니다.
    하지만 ‘실력’이 늘어난다고 ‘성적’이 잘 나오는 건 아닙니다. 모두 알고 계시겠지만, 학원에서 진행하는 모의고사만 하더라도 약간의 긴장을 하게 되고 그로 인해 평소에는 하지 않던 ‘실수’들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매번 모의고사가 끝나고 나면 ‘아 실수 안 했으면 00점인데 너무 아깝다! 다음에는 안 해야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끝나지 마시고 내가 왜 실수를 했는지 분석하고 언제 실수를 하는지 파악해서 항상 신경을 쓰고 모의고사나 본고사 시작 전에 한 번씩 꼭 읽으면서 다시는 하지 않게끔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일정수준 이상을 쌓게 되시면 실수만 안 하더라도 정말 고득점이 나오게 됩니다. 그만큼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산 트리즈 프리미엄관 담임/입시 컨설턴트


    1. 정○우 합격생이 수강하는 동안 어떤 부분을 신경써서 관리해주셨나요?

    특정과목에 대한 조기 완성과 종합반(초시) / 재수종합반 유경험자였기 때문에 학원 생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빠르게 학원 생활에 적응했던 점이 강점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따라서 종합반의 현강을 수강할 당시에도 인강을 추가로 수강하였기 때문에, 이 점을 장점으로 살려 빠르게 완성시킬 수 있는 과목을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이른 시기에 전 과목 문제풀이를 진행하여 적응력을 높이는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2. 정○우 합격생과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

    5~8월 기간은 PEET 수험생들이 특히 흐트러지기 쉬운 시기입니다. 본인의 수험생활 패턴을 무조건 규칙적으로 세팅하게 지도했고, 불필요한 휴대폰 사용을 막기 위해 자의로 휴대폰은 귀가 시 제출하도록 했던 것이 기억에 납니다. 점심 / 저녁 시간 총 2시간을 제외하고는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고 수험생활을 했었는데, 다행히 성적도 굉장히 잘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휴대폰을 스스로 자제하기가 쉽지 않은데 잘 따라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자유롭게 듣는 인강을 선호하지만, 스스로 공부계획을 짜거나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부산 트리즈 프리미엄관을 추천합니다.

    1. 부산 트리즈 프리미엄관을 선택하신 이유와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자유로운 인강 선택이 가능하고 같은 공부를 하는 학생들의 공부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자극을 받을 수 있고 출석체크, 상담과 같은 체계적인 관리가 진행되어서 선택을 했습니다. 좋았던 점은 매주 상담을 해서 어려운 점이나 커리큘럼을 물어볼 수 있고, 정기적인 테스트로 내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점과 궁금한 내용을 조교님들한테 질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 어떤 분들께 부산 트리즈 프리미엄관 수강을 추천하나요?

    현강 보단 자유롭게 듣는 인강을 선호하지만, 스스로 공부계획을 짜거나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3. PEET 과목별 학습 방법(시기별 커리큘럼 등)

    - 화학

    1월 개념인강 2,3월 크리티컬 포인트 4,5월 코드넘버 6월 코드넘버 재배열 7,8월 시그니쳐, 각종 모의고사, 기출재배열
    이론을 빠르게 끝내고 문제풀이를 하는 것이 좋고 특히 물질 파트 경우에는 깊은 이해 보다는 이론을 빠르게 익히고 추론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암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반응 파트의 경우 양론을 잘 이해하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 본 것이 평형, 속도론, 전기화학, 산염기 등 뒷부분에서 문제 풀이나, 개념 이해 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유기

    유기는 1,2월 통합이론 3,4월 크포 5,6월 코드넘버 7월 파이널, 개념회독 8월 각종 모의고사 풀이
    유기는 반응의 추진력을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반응의 추진력을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전자 밀도, 산 염기, 입체무리, 공명과 같은 기본적인 내용을 근거로 왜 반응이 일어나는 지에 대한 이해가 대부분의 문제를 일관성 있게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은 위 내용이 선행되었을 때 도움이 되지, 무작정 많은 문제를 풀면 개념이 중구난방이 되어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응이 일어나는 과정을 머릿속으로 상상해보고 왜 이 반응이 일어나는 지를 생각해보면서 이론을 공부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물리

    물리는 앞부분인 역학파트를 잘 이해해야 열역학 파트, 전자기학 파트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짧지만 문제가 까다로운 역학파트를 기본문제부터 천천히 원리대로 많은 문제를 풀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 파트인 열역학으로 연결돼서 열이라는 에너지가 추가적으로 들어온 느낌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자기학 파트는 신유형이 많이 나오는 단원이라 대학교 기본서 연습문제를 많이 풀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파동 파트는 파동이 움직이는 걸 잘 생각해보고 이것으로부터 파생되는 각가지 파동 현상들의 원리를 잘 파악하면 대부분의 문제를 잘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대물리의 경우는 앞부분과 연결되는 내용이 많아서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나올 수 있는 문제가 한정(흑체복사, 광전효과, 물질파, 보어 원자모형 등) 되어있기 때문에 약간의 이해와 꼼꼼한 암기가 매우 중요한 파트라고 생각합니다.

    - 생물

    우선 유기적인 학습이 가장 중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방대한 양을 외우려면 무작정 외우는 것보다 연결고리가 다 있기 때문에 유기적으로 학습해야 수월하게 암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포생물학을 이해하고 세포에서 일어나는 복제,전사,번역에 대해 배우는 분자생물학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체 생리학에서 배우는 호르몬, 세포 신호 전달을 공부하는 방식으로 유기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외운다면 잘 까먹지 않게 됩니다. 식생분진과 같은 경우는 식물 파트의 경우에는 아까 인체생리학 내용처럼 똑같이 식물세포부터 시작해서 식물생리학까지 연결시켜 노트를 쓰면서 외웠습니다. 생태학의 경우는 개체->개체군->군집생태학->생태계 순으로 틀을 잡고 분류해서 외우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진화 파트는 특히 분자진화 파트가 항상 peet에서 고난이도 문제로 나왔는데 이게 잘 이해가 안돼서 설명이 잘되어 있는 생명의 과학책을 읽으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식,생,진 파트는 기본서에 있는 미출제 개념들이 많이 출제된다고 생각해서 생명의 과학책을 틈틈이 읽어줬습니다.

    4. 자신이 약대에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1. 간절한 마음

    저는 대학입학 때부터 peet를 생각하면서 입학했기 때문에 전공수업을 듣지 않고 peet 관련과목이나 교양과목으로 학점을 채웠었습니다. 그만큼 돌아갈 경우 큰 리스크가 있었기 때문에 반드시 붙어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공부에 임한게 좋은 결과로 나온 것 같습니다.

    2. 능동적인 공부

    공부하면서 내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항상 찾고 그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선 어떤 것이 필요한지 항상 고민하면서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초시 때는 부족한 부분이 보여도 그냥 넘기는 경우가 많았는데, 재시 때는 부족한 부분이 생기면 자투리 시간에나 자기 전에 고민을 해보는 시간을 갖고 개선하려고 노력해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

    5.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 지원 노하우가 있었다면?

    자기소개서의 경우는 자신이 어떤 약사가 되고 싶은지 (연구약사, 약국약사, 병원약사 등..) 에 대해 생각해보고(약학입문 책을 읽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정했다면 구체적인 분야에 대해 검색해보고 책도 읽으면서 점점 구체화 시켜서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방향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준비는 면접 스터디에서 좋은 문제를 내려고 노력하고, 조원들 문제들 또한 많이 풀어봐서 거기서 상당 부분 출제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일주일에 3번 면접 스터디에서 말할 때 두괄식, 키워드를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6. PEET 본고사 당일 추천할만한 TIP이 있다면?

    당일 날 떨리는 건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자기가 못 풀면 남도 못 푼다는 자신감으로 임하는게 멘탈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이전 교시에서 못친것 같더라도 신경 쓰지 않고 남은 교시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험 중에 불편한 것(다리 떨기, 잦은 기침 등)이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감독님께 바로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7. 부산 트리즈 프리미엄관을 후배분들에게 응원의 한 마디 부탁 드려요!

    이 시험은 본인이 선택해서 응시하는 시험인 만큼 용기와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인생에서 몇 년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간을 좋은 날을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하셔서 좋은 결과 얻어 꼭 약대에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8. 수험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학습 컨텐츠는 무엇인가요? 그에 대한 활용법을 알려주세요! (학원 컨텐츠, 교수님별 컨텐츠 등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위클리테스트- 그 범위에 있는 내용은 완벽히 복습하겠다는 생각으로 임해서 다 맞춰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서 공부하기 싫은 단원도 강제로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의고사- 내 위치를 파악하고 지루할 수 있는 수험기간 동안 발전해 나가고 있음을 알게 되어서 수험기간 동안 달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크리티컬 포인트(최진규,김준) - 기출문제를 다각도의 시선으로 출제한 보기들이 많아서 몰랐던 부분을 많이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부산 트리즈 프리미엄관 담임/입시 컨설턴트


    1. 권○진 합격생이 수강하는 동안 어떤 부분을 신경써서 관리해주셨나요?

    높은 집중력에 비해 낮은 멘탈을 가지고 있어서, 멘탈적인 부분을 최대한 신경쓰려 노력했습니다. 성적은 항상 상위권이었음에도 멘탈은 이와 너무나 대비되는 하위권이었습니다. 아마도 재학 초시 경험 후에 1월에 다시 PEET 준비를 재시작 하였고, 본인 기준으론 늦었다는 부담감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학습상담 시, 기본적으로 리마인드 된 내용이 많았기 때문에, 학습적인 요소는 부족함이 크게 없던 상황임을 확인 하였고 원내 테스트 진행 시 주기적으로 상담을 진행하여 멘탈적인 요소들을 최대한 관리해주었습니다.

    2. 권○진 합격생과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

    역시나 위의 내용과 이어지는데, 원내 테스트 성적이 1~3등 임에도 불구하고 시험을 진행할 때마다 상담을 요청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상담 내용은 공통적으로 ‘성적이 떨어진 것 같다’ 혹은 ‘등수가 안나올 거 같다’ 등의 내용이었는데 실제 결과는 늘 상위권의 성적과 등수였습니다. 다행히 상담 내용에 대해 빠르게 수긍하고 잘 따라줘서 상담 후에는 다시 본인의 공부를 잘 이어나갈 수 있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 입시상담 및 학습지도를 통해 효율적인 공부를 하고 싶다면 부산대 완전학습관을 추천합니다.

    1. 부산대 완전학습관을 선택하신 이유와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부산대 완전학습관을 선택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주거지와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지리적으로 가까웠기에 통학하면서 생기는 불편함, 시간소모, 피로 등이 해소되었고, 학원과 집을 빠르게 오가면서 효율적인 공부 및 수면 패턴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새로운 환경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피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재수생활을 다른 학원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익숙한 환경에서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였고 다시 부산대 완전학습관에서 공부하였습니다. 익숙한 환경에서 공부하니 심리적으로 안정감 있었고 새로 적응하느라 에너지를 소모할 필요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부산대 완전학습관을 다니면서 좋았던 점은 교수님, 선생님, 조교님들이 학생들을 전적으로 지지해주고 도움을 주셨던 것과 학생 편의를 위한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현장 강의 교수님들은 강의뿐만 아니라 쉬는 시간 질의응답도 성심껏 하시며 담임선생님들은 자료 제공, 스터디 계획, 상담 등을 통해 학생들의 수험생활을 이끌어 주십니다. 또한 조교님들은 스터디 진행, 팁 전수, 질의응답 등 추가적으로 도움을 주십니다. 이렇게 학생들을 위한 시스템이 잘 형성되어 있다는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고 학원 내에 편의품, 상비약 등이 구비되어 있고 원내 청소 및 화장실 청소도 매일 이루어져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2. 어떤 분들께 부산대 완전학습관 수강을 추천하나요?

    부산대 부근에 거주하시는 분들과 자기주도학습을 잘 하지 못하여 어느정도 관리하에 학습지도가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전자의 경우 앞서 말했듯 지리적으로 가까운 것은 효율적인 공부 및 수면 패턴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후자의 경우 제 경험상 주변에 혼자 인강으로 공부했던 분들이 대부분 집중도가 떨어지거나 비효율적이었습니다. 따라서 학원을 다니시면서 상담 및 학습지도를 통해 효율적인 공부가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3. PEET 과목별 학습 방법(시기별 커리큘럼 등)

    - 화학

    화학은 김준 교수님 풀커리를 따랐으며 크리티컬 포인트 리뷰는 5회독을 했습니다. 크리티컬 포인트가 기출문제라서 깔끔하고 제가 실수했던 개념도 잡아주고 문제풀이 팁도 적용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회독을 많이 하기 위해 매일 5장씩 풀었습니다. CODE NO.345와 시그니처 모의고사는 2회독씩 하였고 회독을 할 때 틀린 문제 위주로 하였습니다.
    저는 화학에서 개념적용 실수가 많아서 초반에 이론을 잘 잡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론노트를 2번이나 만들었고 첫 번째 노트는 전체 이론 정리용, 두 번째 노트는 실전용으로 만들었습니다. 실전용 노트는 이론은 간략하게 정리하고 문제풀이 팁과 기출, 모의고사를 풀면서 새롭게 배운 문제풀이 방법을 추가하여 만들었습니다.

    - 유기

    유기는 염창은 교수님을 들었으나 초시 때 조성민 교수님의 수업이 저와 더 잘 맞아서 조성민 교수님께 배운 내용을 토대로 공부했습니다. 염창은 교수님의 이종원소 친핵성도 비교 및 반응선택 이론만 추가하였습니다.
    초시 때는 맥머리 교재 연습문제를 2회독을 하면서 기본을 쌓았고 기출문제 회독을 통해 기출의 경향성을 파악하고 문제 풀이법을 적용해 나갔습니다. 또한 문제에서 어렵다고 느껴지는 입체화학의 경우 스스로 화합물을 그려 뒤집고 돌려보며 입체에 적응하려고 노력하였고 교수님, 조교님들의 다양한 입체 팁들을 전수받아 적용해보면서 실력을 향상시켰습니다. 반응의 경우 빈 종이에 한 화합물을 그리고 일어날 수 있는 모든 PEET 범위 내 반응을 그리며 반응을 암기하였고 나중에는 반응의 특징을 고려한 기질도 스스로 만들어내면서 반응 메커니즘 및 특징을 암기하였습니다.
    재시 때는 기출문제를 다회독 했으며, 기출과 모의고사에 나온 문제들을 분석하고 정리하여 실전노트를 만들었습니다.

    - 물리

    물리는 오을식 교수님 커리를 따랐고 파이널은 듣지 않았습니다. 오을식 교수님 강의를 수강하면 서 좋았던 점이 교재에 단원별로 무슨 이론이 있는지 잘 정리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물리 개념이 정리가 안된 상태여서 초반에는 이론 순서 및 내용을 암기했습니다. 이후 암기가 어느정도 완성되었을 때 기출 다회독을 하면서 이론을 적용하고 문제 풀이법을 배워갔습니다.
    또한 저는 물리에 자신감이 없어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적인 고득점을 노리고자 했습니다. 오을식 교수님이 필수라고 한 것은 다 암기하고 풀어보고 자주 등장하는 문제는 빨리 푸는 방법도 만들었습니다. 추가라고 한 것은 제 수준에서 받아들일 수 있고 가끔 기출이나 모의고사에 등장하는 것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15문제는 무조건 풀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고 그 15문제를 효율적으로 풀기 위해 푸는 순서를 전략적으로 만들어 놨습니다. 항상 현대물리, 유체역학, 열역학, 파동학, 전자기학, 역학 순으로 푸려고 했고 문제 난이도에 따라 유동적으로 순서를 조금 바꾸기도 했습니다.

    - 생물

    생물은 초시 때 배운 이재형 교수님 이론에 김영진 교수님 이론을 추가하여 공부하였고 노트를 3권이나 만들었습니다. 생물은 문제풀이보다 이론이 훨씬 중요하고 암기를 잘해야 하기 때문에 깔끔하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따라서 강의 중 필기를 그대로 베껴 노트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강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훑어보고 이해하기 쉽도록 임의로 순서를 조정을 하거나, 다른 단원의 내용도 추가하면서 노트를 작성했습니다. 또한 스스로 암기법을 만들거나 표를 작성하고 모식도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생물 암기해야 할 양이 엄청 많기 때문에 매일매일 노트를 정해 놓은 분량만큼 봤으며 눈을 감고 머리속으로 정리한 내용을 그려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집에서는 생물수업을 진행한다 생각하고 구두로 암기했습니다. 머리속으로 그려보는 연습을 통해 ‘사진 기억법’과 같이 암기했던 내용이 사진처럼 각인이 되면서 머리속에 오래 남았고, 구두로 암기하니 무의식적으로 답을 내뱉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문제풀이의 경우 기출을 다해도 하였고 모의고사에서 출제된 추가 개념은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4. 자신이 약대에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초시 때와 다른 마음가짐과 꾸준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초시 때 자만, 비교, 자기합리화를 많이 했습니다. 남들보다 성적이 좀 더 잘 나오면 ‘나는 무조건 붙네’라 생각하며 자만했고, 저보다 열심히 하지 않거나 성적이 낮은 학생들과 비교를 하면서 상대적 우월감을 느끼는 반면 제 성적이 떨어졌을 땐 ‘본고사 때 잘하면 되지, 어차피 난 잘하니까’하며 자기합리화 했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마음가짐 때문에 저는 더 노력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자리에 머물게 되었고 재수를 하게 됐습니다.
    재수를 하면서 이러한 생각이 우물 안 개구리와 같은 생각임을 알았고 약대합격을 위해 자신만의 길을 걷자고 다짐했습니다. 초시 때 했던 잘못된 마음가짐을 버리고 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제 학습 신념과 습관을 꾸준히 지켰습니다(개별문항 1번 참고). 그리고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공부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자신 있는 부분은 유지하자’라는 마인드로 공부했으며, 모의고사를 쳐도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시험 자체를 부족한 부분과 잘하는 부분을 체크하는 수단으로 생각했습니다.
    또한 꾸준하게 최소 11시간을 집중하여 공부하였습니다. 따라서 계획했던 일정을 미루지 않고 정리노트 작성, 문제풀이 등 PEET 응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5.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 지원 노하우가 있었다면?

    자기소개서는 두괄식으로 주어진 문항에 대한 핵심 대답부터 바로 제시하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게 좋습니다. 부산대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약대 지원 동기의 경우 약대에 흥미를 가지게 된 경험이 있으면 좋으며 관심분야를 전공과 연결 짓고 전적대에서 약대 진학을 위해 노력한 것을 어필하면 됩니다. 관심 분야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전적대에서 배운 내용을 연결하고 약대 진학 후 관심분야에 대한 연구 열의를 어필하시면 됩니다. 힘들었던 일의 극복사례 경우 극복함으로써 배운 점이 약대 진학 후 어떻게 작용할 것인지 어필하시면 됩니다. 향후 계획은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자료 조사를 통해 구체적으로 적으시고 하고자 하는 열의를 어필하시면 됩니다.
    면접 준비는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실 건데 면접 스터디 시작 전에 화학, 유기, 생물 이론을 조금씩 보면 좋습니다. 또한 스터디 진행 시 구두로 발표를 하게 되는데 ‘남들이 내가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이론을 철저히 공부해가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PEET 시험과 다르게 문풀보다는 설명이 주이기 때문에 암기만 했던 부분의 원리도 다시 정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대 지원의 경우 학교 모집요강에 따라 자신의 스펙이 유리하게 작용하는 곳으로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합점수를 보고 욕심이 있으시면 소신, 안정을 지원하시고, 무조건 합격해야 한다면 안정, 안정 또는 안정, 하향으로 지원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6. PEET 본고사 당일 추천할만한 TIP이 있다면?

    저는 본고사 당일에 떨지 않으려고 시험 직전에 마인드 컨트롤을 했습니다. 자리에 앉았을 때 마음속으로 ‘어려우면 남들도 어렵고 쉬우면 쉴 수 하지 말자’를 수없이 외쳤고 시험 문제를 풀 때도 흥분하여 달려들지 않고 침착 하려고 했습니다. 또한 문제를 풀다가 막혔을 때도 위 문장을 마음속으로 외치며 넘겼고 다시 돌아와서 침착하게 풀려고 했습니다. 이렇게 하니 실수도 줄고 긴장도 풀려서 예상했던 점수보다 훨씬 더 잘 나왔습니다.
    여러분들도 여러 번 시험을 쳐봤기에 본고사 때 성적이 갑자기 떨어지는 이유는 긴장, 실수 때문이라는 것을 아십니다. 이는 시험 치기전에 심적으로 불안하다는 것이기 때문에 마인드 컨트롤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또 한 과목이 끝나면 그 과목에 대한 생각을 모두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못 푼 문제, 실수한 것 같은 문제 되새기지 마세요. 남은 과목 잘 치자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7. 부산대 완전학습관 후배분들에게 응원의 한 마디 부탁 드려요!

    여러분, 너무 걱정 마시고 꾸준히 노력하신다면 분명히 약대합격을 이루실 수 있습니다. 수험생활이 길고 내용도 어려워서 모두가 힘듭니다. 하지만 이 힘든 환경에서도 버텨내고 이겨내는 사람이 합격하는 것입니다. 버텨내고 이겨내는 힘을 기르시려고 노력하시고 그 힘이 있다면 약대합격은 물론이고 다른 모든 일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추천 드린 긍정적인 마인드, 꾸준함, 노력이 그 힘을 키우는데 분명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도 수험생활을 해봤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왜 불안하고 걱정하는지 잘 알고 여러분 스스로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안하고 걱정된다는 것은 이뤄내고자 하는 마음이 있고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걱정은 더 큰 걱정을 낳을 뿐입니다. ‘본고사 망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하지 마시고 ‘본고사 잘 쳐야지’라고 생각을 하시는 게 심적으로 좋고 공부 열정도 더 돋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 육체적, 심적으로 모두 건강한 수험생활 되었으면 하고 꼭 약대 합격하시길 빌겠습니다. 파이팅!

    8. PEET수험생활에서 본인이 꾸준하게 지켰던 습관들은 무엇인가요?

    수험생활 중에 4가지 정도 꾸준하게 지켰던 습관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 하루 최소 11시간 이상 공부하자. 공부 중에는 무조건 집중하자!
    두 번째, 잠시 수면을 취하더라도 30분 이내이며 PEET 시험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5분 사이에는 자지 말자.
    세 번째, 강의는 절대 밀리지 말고 다시 듣는 일은 없도록 하자.
    네 번째, 쉴 땐 쉬고 공부할 땐 공부하자. 충분히 쉬어야 공부도 잘할 수 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만의 학습 신념과 습관을 만들고 꾸준히 지키려고 노력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산대 완전학습관 [트리즈반] 담임/입시 컨설턴트


    1. 이○민 합격생이 수강하는 동안 어떤 부분을 신경써서 관리해주셨나요?

    재수생으로 트리즈관을 수강하면서 인강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인강의 경우 시간과 진도에 제약이 없이 강의를 수강할 수 있기에 재수생 맞춤 커리큘럼을 추천해주고 특정 과목은 조금 더 많은 문제풀이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이○민 합격생과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

    학원에서 공부하면서 항상 부산대 약학대학에 입학해서 학습조교를 하고 싶다는 말을 하곤 했습니다. 공부를 하는데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고 현재 우수한 성적으로 부산대 약학대학에 합격하여 부산대 완전학습관에서 학습조교를 하고 있습니다^^
  • 자기주도적 학습이 미흡하거나 교수님께 개별적으로 질문하고 싶다면 부산PEET종합반을 추천합니다.

    1. 부산PEET종합반을 선택하신 이유와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평소 제가 자기주도적 학습을 잘 하지 못하는 것을 알고 있었고 따라서 옆에서 지도해주시는 담임 선생님의 필요성을 느껴 부산PEET종합반을 선택하였습니다. 생각 했던 것 보다 P3반 학생수가 그리 많지 않아 수업 분위기와 자습 분위기 모두 좋았습니다. 또한 담임 선생님께서 한번씩 개별상담을 해주셔서 중간중간에 학업 목표를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 어떤 분들께 부산PEET종합반 수강을 추천하나요?

    자기주도적 학습이 미흡한 학생분 들에게 추천합니다. 많은 학생들과 공부하는 것을 꺼려하시는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학생 수가 다른 단과반에 비해 적다 보니 학생과 교수님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했습니다. 교수님께 개별적으로 질문 드리는 것을 좋아하면 이러한 부분도 추천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3. PEET 과목별 학습 방법(시기별 커리큘럼 등)

    - 화학

    (1,2월) 심화수업 + 단원별 기출문제 풀기
    (3,4월) 심화수업 + 단원별 기출문제 풀기
    (5,6월) 심화수업 + 올인원 문제 풀기
    (7,8월) 모의고사 + 올인원 복습 + 연도별 peet시험(2회)

    - 유기

    (1,2월) 고급과정 + 단원별 기출문제 풀기
    (3,4월) 고급과정 + 단원별 기출문제 풀기
    (5,6월) 심화수업 + 올인원 문제 풀기
    (7,8월) 기출유형 수업 + 모의고사 + 연도별 peet시험(2회)

    - 물리

    (1,2월) 기본수업 + 단원별 기출문제 풀기
    (3,4월) 심화수업 + 단원별 기출문제 풀기
    (5,6월) 심화수업 + 올인원 문제 풀기 + 단원별 기출문제 풀기
    (7,8월) 모의고사 + 올인원 복습 + 연도별 peet시험(2회)

    - 생물

    (1,2월) 고급수업 + 중급수업(인강)
    (3,4월) 고급수업 + 식.생.진.고. 수업(인강)
    (5,6월) 심화수업 + 고급수업 복습
    (7,8월) MD기출 150제 + 모의고사 + 연도별 peet시험(1회)

    4. 자신이 약대에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항상 과목마다 어떤 부분이 취약한지를 인지하고 다음 학습목표나 계획을 짰습니다. 또한 담임 선생님과의 개별 상담을 통해 공부방향 잡는 것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또한 약대 준비과정이 긴 만큼 중간중간 멘탈이 흔들릴 때도 종종 있었지만 나름 잘 극복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5.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 지원 노하우가 있었다면?

    자기소개서는 PEET시험을 치른 후 메가엠디 종합반에서 개설하는 자소서 강의를 듣고 책을 참고하여 썼습니다. 또한 담임 선생님이나 주변 지인에게 자기소개서를 공유하여 피드백을 받고 보완하였습니다. 면접은 메가엠디 면접반을 신청하여 거기서 형성되는 면접스터디를 통해 준비하였습니다. 각자 문제를 만들어서 면접 형식으로 발표한 후 피드백을 공유하는 식으로 진행했던 것이 실제 면접에서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학 지원은 메가엠디 홈페이지에 있는 모의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하였고 또한 담임 선생님의 자료분석과 조언을 바탕으로 잘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6. PEET 본고사 당일 추천할만한 TIP이 있다면?

    당연한 얘기로 PEET 시험이 그 전까지의 공부역량을 평가하는 시험이긴 하지만 무엇보다 멘탈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것이 마음대로 잘 안 된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지만 시험이 끝난 후 스트레칭을 하며 다음 시험을 이미지 트레이닝 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평소에 헷갈렸던 부분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파트를 간추려 정리해 놓은 노트를 시간 날 때마다 한번씩 봐주는 것도 좋았습니다. 시험 시작 바로 전에는 책상에 앉아 심호흡을 하며 긴장되는 마음을 추스를 수 있었습니다. 당일은 아니지만 PEET시험까지 1주일동안은 노래를 안 듣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시험 치면서 한번씩 생각나서 집중이 잘 안됐습니다.

    7. 부산PEET종합반 후배분들에게 응원의 한 마디 부탁 드려요!

    남들보다 모의고사 점수가 낮게 나오고 진도가 느려도 좌절하지 마세요. 꿋꿋이 자신이 세운 학습 목표치를 달성하며 공부하다 보면 결과는 좋을 것입니다. 비록 그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한번씩 미래의 자신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는 시간을 가져본다면 충분히 그 시간을 이겨내실 거라고 믿습니다. 이번 PEET시험 모두 잘 보시고 꼭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파이팅 하세요.!!

    8. 메가엠디 전국 모의고사와 캠퍼스 모의고사(월말평가, 위클리 테스트 등)를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부족한 부분을 인지하고 앞으로의 학습 방향을 정하는 지표로 활용하였습니다. 또한 한달 후에 모의고사를 다시 풀고 복습하는 과정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최대한 줄일 수 있었습니다.


    부산PEET종합반 담임/입시 컨설턴트


    1. ○○○ 합격생이 수강하는 동안 어떤 부분을 신경써서 관리해주셨나요?

    9월 시작 반이었지만 그 다음 해 1월에 학원에 온 친구였습니다. 중도에 들어오는 학생들이 학원 진도에 맞춰 수업을 따라올 수 있도록 진도체크를 수시로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수업 내용 및 문제 풀이 진행 후 추가 숙제 및 프린트를 풀게하여 주기적으로 복습을 진행시켰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이 끝난 후 오답 정리를 체계화 시켜 단순히 답을 맞추는 정도가 아닌 해당 문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였습니다.

    2. ○○○ 합격생과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

    학원 등원 시간이 빠른 편이 아니어서 자주 혼냈었습니다. 하지만 등원 시간을 강제로 맞추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휴식 또한 수험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했고 하루일과 중 공부 시간이 평균보다 못미쳤지만 그렇다고 공부에 손을 놓지는 않았기에 학생을 믿었습니다.
  • 의지가 약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받고싶은 분들께 부산PEET재수종합반을 추천합니다.

    1. 부산PEET재수종합반을 선택하신 이유와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선택한 이유: 가장 큰 이유는 오로지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재종반은 수년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수 및 N수생에게 적합한 커리큘럼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교수님이나 교재 등의 선택에 있어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두번째로, 현장강의라는 점입니다. 현강은 교수님과 수강생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업에 집중할 수 있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지체없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았던 점: 학습조교님께 공부방향 및 조언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고민을 해도 풀기 어려운 문제를 질문함으로 바로 해결할 수 있었고, 과목별 학습방법이나 시기별 학습완성도에 대한 조언을 얻어 현재 나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합격생이시기 때문에 자극을 받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2. 어떤 분들께 부산PEET재수종합반 수강을 추천하나요?

    -의지가 약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분께 추천합니다. 종합반은 반별로 담임선생님이 계십니다. 심적으로 힘들거나 공부습관에 대한 어려움이 있을 때, 담임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과목별로 강의시간표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평소 완강을 못하는 분들도 진도에 대한 걱정없이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3. PEET 과목별 학습 방법(시기별 커리큘럼 등)

    - 화학: 이론커리에서 각 단원이 끝날 때마다 단권화노트를 만들었고, 이것을 본고사 전날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봤습니다. 저의 루틴은 만약 속도론을 공부할 차례라면 ‘이론노트 전체 정독 → 속도론만 백지노트 → 올인원(기출)풀기 → 오답 및 유형분석’이었습니다. 이후 문풀커리에서는 올인원 대신 test를 누적해서 풀었고 각 단원별로 취약한 부분을 확인하며 실수하지 않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 유기: 유기는 단원별로 다르게 공부했습니다. 우선 반응은 반응의 이름, 메커니즘, 시약의 종류와 역할, 반응의 특징과 예외를 꼼꼼하게 외웠습니다. 특히 백지노트를 쓰면서 꼼꼼히 체크한 것이 도움되었습니다. 입체는 유형별 커리에서 유형별로 문제를 푸는 방법을 외워서 특정 유형이 출제되었을 때 기계적으로 풀 수 있도록 연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물성은 PEET, MD, 모의고사에 한번이라도 출제된 것은 비교하여 다 외웠고, 이해가 가지 않거나 예외사항은 반드시 질문해서 헷갈리지 않도록 유의했습니다.
    - 물리: 물리는 재수지만 거의 초시수준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론을 탄탄하게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강의시간에 배운 공식이나 유도과정 및 예시문제를 모두 필기했습니다. 매 수업이 끝나면 이론노트를 정리했고 그것들을 모두 외웠습니다. 저의 물리 루틴은 일반화학과 동일했습니다. 5월에는 올인원 대신 단피트를 풀었는데 이 문제집이 정말 도움되었습니다. 기출로 출제된 적 없는 이론도 빠짐없이 알고 있는지, 문제에 필요한 각각의 공식을 적절하게 적용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 생물: 이론 커리에서는 당일복습과 누적복습에 집중했습니다. 저의 루틴은 ‘수업시간에 한 밑줄과 필기 위주로 → 교수님이 언급하시지 않았던 줄글도 함께 → 타인에게 설명할 정도로 이해하고 외우기’ 순이었습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되는 내용은 반드시 교수님께 질문해서 메모해두고 외워질 때까지 반복했습니다. 누적복습은 주기를 점점 줄이는 방법으로 했습니다. 심화1권을 1회독하는 데 1월에는 1개월, 5월에는 3주, 7월 에는 2주… 본고사 전날에는 심화1~4권을 모두 볼 수 있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문풀 커리에서는 알고 있는 이론인데 말장난 때문에 틀리는 것이 억울해서 조금이라도 헷갈리는 건 교재에 표시를 했고, 정말 실수인지 혹은 모르는데 실수라고 착각하고 있는지를 구분해서 오답정리를 했습니다.

    4. 자신이 약대에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 아는 이론도 끊임없이 반복해서 학습했기 때문입니다. 화유물은 이론 백지노트를 썼고, 생물은 회독수를 늘리면서 빠진 이론은 없는지,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이론을 정확히 아는 상태에서 시험을 쳤기 때문에 자신있게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수면시간을 6시간으로 설정했기 때문에 별도의 체력관리 없이도 피로감을 느끼지 않고 공부에 몰두할 수 있었습니다.

    5.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 지원 노하우가 있었다면?

    - 배치상담을 통해 제 성적을 분석했고, 저에게 유리한 학교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표준점수에 비해 백분위가 높고, 유기와 생물에서 고득점을 받았기 때문에 경성대에 지원했습니다. 면접은 크게 시사와 지성으로 나누어보면, 시사는 틈틈이 사회적 이슈나 약학과 관련된 기사를 읽으며 익숙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지성은 면접교재를 바탕으로 PEET 교재를 찾아보며 공부했습니다. 더불어 같은 학교를 지원하는 조원들과 주2~3회 만나서 스터디를 진행했는데, 조원들과의 모의면접을 통해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안 좋은 습관을 고쳐나갔습니다. 저희 조는 특히 전원합격이 목표였기때문에 경쟁보다는 교류를 하며 윈윈하는 방향으로 진행했고 덕분에 올클을 할 수 있었습니다.

    6. PEET 본고사 당일 추천할만한 TIP이 있다면?

    - 일찍 도착해서 시험장의 조명,,온도,,습도,,에 익숙해지면 긴장을 덜어낼 수 있습니다. 또한 평소에 어려워하던 문제보다는 쉬운 기출문제를 통해 뇌풀기를 하는 것도 긴장완화에 도움되실 겁니다. 혹시 본고사에 어려운 문제가 출제되더라도 당황하거나 포기하지 마시고! 모두에게 어렵겠지~ 라는 생각으로 멘탈을 꽉 잡고 문제 하나하나를 꼼꼼히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7. 부산PEET재수종합반 후배분들에게 응원의 한 마디 부탁 드려요!

    - 뻔~한 말이지만.. 고생 끝에 낙이 온다! PEET는 고생한 만큼 그에 맞는 보답을 주는 시험입니다. 저는 수험생활을 보낼 때 막연하게 합격을 하면 기분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합격을 하니 상상 이상으로 더 행복하고 뿌듯했습니다. 지금은 남들보다 뒤처지는 것 같고 불안할지라도 합격을 위해 쏟은 노력은 결과로 꼭 보답 받으실 겁니다. 끝까지 파이팅입니다~!

    8. PEET수험생활 할 때 슬럼프나 위기가 있었나요? 있었다면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얘기해주세요.

    - 올해에 반드시 합격한다는 확신이 없었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이 불쑥 생길 때가 있었습니다. 머리가 복잡할 때 무리하게 연필을 잡기 보다는 옥상에 올라가서 정신을 맑게 정리하곤 했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환기를 시켜주니 오늘 세운 계획을 반드시 끝내야 한다는 생각에 집중력이 더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부산PEET재수종합반 담임/입시 컨설턴트


    1. 진○림 합격생이 수강하는 동안 어떤 부분을 신경써서 관리해주셨나요?

    첫 상담 때 자신감이 많이 결여된 모습을 보여 그 원인을 찾고자 얘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피트 준비하기 이전의 상황들부터 하나씩… 워낙 자기관리가 뛰어나고 열심히 하는 학생이기에 성적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고,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도록 많은 조언과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대부분의 피트 수험생들이 그렇겠지만, 수능에서의 아쉬움이 큰 학생들이 많은터라 피트 준비에 대해서도 처음 시작할 때의 도전 정신이 금방 없어지기 마련입니다. 하여 이를 잡아주고자 규치적인 생활과 멘탈 관리에 신경쓰는 편입니다. 그리고 시기별 맞춤형 문제풀이를 도와줌으로써 성적이 상승될 수 있도록 관리를 하였습니다.

    2. 진○림 합격생과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보다는 반에서 누구나가 인정할 정도로 매일 꾸준하게 열심히 하였다는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뛰어난 인재라기 보다는 철저한 노력형 학생에 가까웠기에 그에 대한 보상으로 약대 합격을 이룬 것 같아 좋았습니다.
  • 저와 같이 모든 과목을 단기간에 공부해야 하는 분들께 부산PEET종합반을 추천합니다.

    1. 부산PEET종합반을 선택하신 이유와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2학년 과정을 수료한 후 휴학 초시를 하게 되면서 1월부터 본고사 전까지 약 7개월 반이라는 시간 동안 네 과목을 모두 공부했습니다. 네 과목 모두 처음 배우는 것이 아니었지만, 모르는 개념도 많았고 문제 유형도 생소하였기 때문에 전범위의 균형 잡힌 공부를 소화해야 했습니다. 이런 저에게 기본 및 심화과정으로 이루어진 개념과정 이후 문제풀이로 이어지는 커리큘럼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2. 어떤 분들께 부산PEET종합반 수강을 추천하나요?

    특정 과목만 공부하는 것이 아닌, 저와 같이 모든 과목을 단기간에 공부해야 하는 분들께 부산PEET종합반 수강을 추천합니다. 출결 관리를 통해 수험생활에 있어 필요한 학습리듬을 만들거나, 모의고사 및 수 차례의 상담을 진행하면서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등 수험생활이 익숙하지 않아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3. PEET 과목별 학습 방법(시기별 커리큘럼 등)

    - 화학

    화학의 경우 기출 분석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다른 과목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화학과 물리의 경우 개념을 완벽히 다지기보다, 기출문제를 다회차로 풀어보면서 본인이 어떤 부분에 취약한지 파악하고 이를 보완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본격적인 문제풀이가 들어가기 전 개념 학습 시기에도 미리 올인원 기출문제들을 풀어보며 유형을 익히려고 노력했습니다. 많이 틀리는 단원의 경우 반복적으로 문제를 풀며 유형을 분석했습니다. 이후 7월쯤부터 최근 5개학년도의 기출문제를 풀세트로 풀면서 본고사에 대비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올인원 교재로 모든 단원을 최소 2회, 부족한 단원은 3회독 + a로 진행했고 5개학년도 기출 또한 2회씩 풀었습니다.

    - 유기

    저에게 가장 어려운 과목은 유기였습니다. 다른 세 과목에 비해 접했던 빈도가 적어서 생소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기본이 되는 메커니즘 암기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유기의 경우 메커니즘을 안다고 해서 문제가 쉽게 풀리는 것이 아니었고, 예외적인 개념 또한 많이 나오는 편이기에 평소에 자주 보면서 문제풀이 과정 이전에 메커니즘을 완벽히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개념을 숙지한 후 올인원 교재를 통해 모든 단원을 2회 이상 풀면서 예외적인 개념이나 중요도 및 빈도 차 때문에 배우지 않았던 내용들을 정리했고, 이후 7월부터는 다른 과목처럼 최근 5개학년도 기출을 3회씩 풀었습니다.

    - 물리

    물리의 경우도 화학과 다르지 않게 기출 분석을 가장 중요시했습니다. 물리 또한 화학과 공부 방법이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여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기출 분석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다만 물리의 경우 화학보다 틀리는 빈도가 적어서 올인원 교재 2회, 최근 3개학년도 기출 2회로 마무리했습니다. 저처럼 본인에 맞게 학습량을 조절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생물

    화학과 물리와는 다르게, 생물의 경우 문제풀이보다 암기가 무조건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연히 암기가 중요한 과목이지만, 모의고사 등을 통해 문제를 접하면서, 문제 특성상 정확히 암기하지 않으면 문제를 맞출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업을 듣고 나면 하루 내로 복습을 하기 위해 노력했고, 암기할 내용이 많다 보니 다른 세 과목에 비해 조금 더 많은 자습시간을 투자했습니다. 6월까지는 기출문제를 거의 풀지 않고 배운 내용을 암기하는 것에 집중했고, 7월부터는 암기도 하면서 다른 과목처럼 최근 5개학년도 기출을 2번씩 풀어보며 본고사를 대비했습니다.

    4. 자신이 약대에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제게 가장 중요했던 요소는 면접이었습니다. 253.5점이라는 본고사 점수가 낮은 편은 아니지만, 적당한 토익 점수와 낮은 GPA를 가진 저에게는 안정적인 점수가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서류 합격 이후 석차를 뒤집을 수 있도록 면접 비중이 높은 아주대와 전남대에 지원했습니다. 약 2달 간 스터디와 모의면접을 통해 실전감각을 기르고, 면접 문제 범위에 해당하는 과목의 개념 공부 및 기출 면접문제를 풀면서 문제해결능력을 길렀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5.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 지원 노하우가 있었다면?

    자기소개서의 경우 구체적인 지원동기나 나의 약사로서의 강점, 입학 이후 어떤 노력을 통해 어떠한 결과를 내고자 하는지 서술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추상적인 내용보다는 실제 사례 등을 예로 들면서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효과적으로 서술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최종 대학 지원은 앞서 언급했듯이 안정적이지 못한 점수를 면접을 통해 커버하기 위해서 면접 비중이 굉장히 높은 대학에 지원했습니다. 면접 준비는 인성 및 시사, 유기, 생물을 모두 준비해야했습니다. 두 대학 모두 면접 범위 내에 유기 II가 포함되었기 때문에 약 2달 간 인강을 들으며 공부했습니다. 아주대학교의 경우 생물 문제가 영어 지문을 통해 제시되기 때문에, 사이언스지와 같은 매체에서 기사를 스크랩하여 예상문제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스터디와 모의면접을 통해 실전감각을 기르고 모르는 지문이나 문제가 출제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연습한 결과, 최종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6. PEET 본고사 당일 추천할만한 TIP이 있다면?

    모의고사를 치면서 본인에게 맞는 시험 환경을 만들어가는 게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저에게 맞는 소화가 잘 되는 도시락을 싸서 먹었고, 긴장이 될 때 커피를 마시면 더 긴장을 하는 느낌이 들어 시험을 칠 때에는 커피를 마시지 않았습니다. 시험 전날에는 8시간 이상 수면을 취했고, 긴장된 상태로 장시간 시험을 봐야했기 때문에 쉬는 시간마다 초콜릿을 먹어서 당을 보충했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환경이 각자 있을 테니, 좋은 컨디션으로 본고사를 치르기 위해 모의고사를 칠 때 실험을 많이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7. 부산PEET종합반 후배분들에게 응원의 한 마디 부탁 드려요!

    COVID-19이 만연한 이 시국에 힘들게 공부하느라 힘드시겠지만, 공부하는 만큼 점수로 돌아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본고사 뿐만 아니라 토익과 자기소개서, 면접까지 준비해야 하는 긴 수험생활이기에, 조바심 내지 않고 길게 바라보면서 건강한 수험생활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8. 1월 시작, 마음이 많이 급했을 텐데 어떤 마음으로 수험생활을 했었나요?
    수험생활 기간이 길지 않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꿀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마인드 컨트롤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월에 시작해서 7개월 반 만에 PEET 전범위를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처음엔 막막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공부를 시작한 초반에는 실력이 느는지도 잘 체감이 되지 않았고, 모의고사를 칠 때에는 참담한 결과에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단기간에 많은 내용을 배우는 초시반의 경우 커리큘럼을 완수하지 않으면 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조바심을 내지 않고 학습리듬을 잘 지켜가면서, 본인에게 부족한 부분이 어떤 것인지 파악하고 차근차근 메꿔간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부산PEET종합반 담임/입시 컨설턴트


    1. 소○승 합격생이 수강하는 동안 어떤 부분을 신경써서 관리해주셨나요?

    정기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파악하고 학원생활에 불편한 부분은 없는지 많이 물어봤어요. 그리고 기출유형을 반복적으로 풀 수 있도록 했고, 모의고사 성적을 보면서 잘 안 되는 단원은 다양한 문제를 풀어서 연습할 수 있도록 했어요.
    만약 모의고사를 풀면서 화학 1~5번까지의 문항에서 실수가 자꾸 나면, 5개년정도 화학 기출을 1~5번까지만 추려서 시간재고 풀도록 했어요. PEET 5개년 외에도 이전에 메가엠디에서 실시했던 모의고사 문제들을 주고 비슷한 유형 또는 새로운 유형을 많이 풀어보도록 했어요.

    2. 소○승 합격생과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

    ○승이는 정말 공부에만 집중하는 학생이었어요. 항상 왼쪽 맨 뒤에 앉아 열심히 공부했어요.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수업이 갑자기 휴강되어 하루 종일 자습 해야 되는 날이 있었는데 학생들에게 뭐라도 좀 해주고 싶은 마음에 임의로 기본문제들을 추려서 쪽지시험을 치겠다고 했더니 현승이가 맨 뒷자리에서 “엄지 척” 해주더라고요. 뭐라도 해 주고픈 쌤 마음을 알아주는 학생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고마웠고, 더 열심히 반 학생들을 챙길 수 있었어요. 담임인 제가 얘기하는 부분들을 믿고 잘 따라와주어서 너무 고마운 학생이었어요.
  • 학교를 다니면서 시험준비를 해야하는 시간관리가 필요한 재학초시생 분들께 부산대 완전학습관을 추천합니다.

    1. 부산대 완전학습관(합격보장반)을 선택하신 이유와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재학초시였기 때문에 부산대학교 캠퍼스와 가까워 학교 수업과 피트 공부를 병행하기 수월하다고 생각했고, 인강보다는 현강을 선호하기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수업 중간 쉬는 시간이나 수업이 끝난 뒤 교수님들께 직접 질문을 할 수 있는 것과 매주 치르는 쪽지시험이 많아 저의 위치 파악과 부족한 과목 파악이 용이해 공부 방법을 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2. 어떤 분들께 부산대 완전학습관(합격보장반) 수강을 추천하나요?

    학교를 다니면서 시험준비를 해야하는 시간관리가 필요한 재학초시생들과 담임선생님의 철저한 관리와 매일 출석하는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피트 시험을 혼자 공부하기에 의지가 부족한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3. PEET 과목별 학습 방법(시기별 커리큘럼 등)

    - 화학

    화학은 개념서를 자주보고 쉬운개념이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실전경험과 개념적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교수님이 주신 자료 뿐만 아니라 학원에서 제공해주는 문제들은 모두 풀어보고 개념이 어디에 적용되며 어떤식으로 풀이를 해야하는지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 유기

    9-10월엔 기초를 다지고 11월부터 심화 과정을 들어서 개념을 확실히 익히려고 노력했습니다. 학원에서 주마다 치르는 쪽지시험 범위에 맞춰 개념서를 자주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유기는 다른 과목보다도 기출문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틈이 날 때마다 나와있던 기출의 문제들을 개념서를 참고하며 혼자 생각해보고 꼼꼼하게 분석하여 이해하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들였습니다.

    - 물리

    물리도 개념이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심화개념서를 어려 번 돌려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또 교수님의 문제풀이 커리큘럼에서 먼저 문제를 풀어본 후 교수님과의 풀이법을 비교하고 더 나은 풀이, 저에게 맞는 풀이법을 찾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 생물

    생물은 양이 많은 만큼 자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해를 통한 암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모르는 내용이나 조금이라도 이해에 어려움이 생기는 부분이 생기면 그 부분이 이해될 때까지 반복하고 제 것으로 만드려고 노력했습니다. 시험이 다가오고는 교수님이 주시는 빈칸넣기, ox문제를 활용해 부족한 부분이나 암기가 필요한 부분을 찾아 다시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4. 자신이 약대에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재학초시이다 보니 챙길 것이 이것저것 많았는데 한가지도 포기하고 버리지 않았던 것이 가장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하나에만 집중하기 보다는 시간 분배를 잘하여 학점을 챙길 시기에는 학교공부에 조금 더 시간을 쏟고 피트 공부에 집중할 시기에는 피트 공부량을 늘려 적절히 학습량을 조절했던 것이 합격하는데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5.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 지원 노하우가 있었다면?

    자소서는 제 자신의 이야기를 문항에 맞게 풀어내는 것과 단순한 사건과 내용 나열이 아닌 이를 통해 느낀점과 얻게된 것을 위주로 작성했었고, 부산대학교 학생이고, 학점이 높다면 피트점수가 낮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공인영어 성적을 높게 받고, 자소서를 열심히 작성하여 우선선발을 노리고 지원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6. PEET 본고사 당일 추천할만한 TIP이 있다면?

    늦은 오후까지 시험을 치기 때문에 시험을 치다보면 힘이 빠져 시험에 지장이 갈 수있으니 간단한 초콜릿이나 에너지바를 쉬는 시간에 먹어 힘을 보충하는 것과 해당 과목을 못쳤다고 자책하지 않고 다음 시간 과목을 준비하고 열심히 시험에 응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7. 부산대 완전학습관(합격보장반) 후배분들에게 응원의 한 마디 부탁 드려요!

    겨울방학이 끝나 피트시험이 다가오고 앞으로 전국모의고사가 남아있어 마음이 뒤숭숭하고 불안하겠지만 전국모의고사 성적이나 시간에 잡아먹히지 마시고 열심히, 또 꾸준히 공부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으니 앞으로 남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동안 힘내서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8. 부산대 우선선발을 위해 특별히 준비했던 것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우선선발이라는 것 자체가 학점이나 공인영어점수 자소서를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학점을 높게 유지하려고 학교 시험을 놓지 않았고 피트 시험이 끝난 뒤 거의 바로 자소서 초안을 작성하여 빠른 시간에 자소서를 완성하려고 노력했고, 공인영어점수를 올리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부산대 완전학습관 [합격보장반] 담임/입시 컨설턴트


    1. 권○수 합격생이 수강하는 동안 어떤 부분을 신경써서 관리해주셨나요?

    재학 초시생이었기 때문에 학기별 수강신청에 도움을 주고 학점관리와 PEET를 병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도와주었습니다. 특히 겨울방학 기간은 재학생에게 PEET 학습에 가장 중요한 시기로 취약과목 스터디와 위클리 숙제를 통해 PEET 성적을 올리는데 집중하였습니다.

    2. 권○수 합격생과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

    사실 특별한 에피소드가 생길 수 없을 정도로 바쁜 수험생활을 보냈기 때문에, 학교 생활과 학원 생활을 잘 마무리 해준 것만으로도 고마운 학생입니다. 하고 싶은 것도 많았을 시기에 잘 따라와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못했던 것들 약대에서 모두 다 하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길 바랍니다. 합격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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