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PEET종합반

2021학년도 약대 합격 결과 大공개 올해도 역시! 대구?경북 최고의 약대 입시 명가, 메가엠디 대구캠퍼스 2021학년도 PEET 대구?경북 표준점수 1위 배출 합격 후기 전체 보기 경북대 약대 10명 중 7명 & 영남대 약대 2명 중 1명은 메가엠디 대구캠퍼스 출신 2021학년도 약학대학 최종 합격 결과 대구?경북 약학대학 개원 6년, 메가엠디 대구캠퍼스와 인재들이 함께 걸어온 길 약학대학 합격자 명예의 전당 전통 강자! 대구?경북 최고의 약대 입시 명가 2016~2021학년도 메가엠디 대구캠퍼스 누적 합격 성과
  • 경북대

    수석 합격

    충남대 합격생 한수진

    ·전적대경북대 화학과·GPA100.0·TOEIC965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라!

    1. 내가 합격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소

    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월별, 주별 계획을 꾸준히 지키고 당일 복습을 꼭 하다 보면 부족한 부분이 보완되고 실력이 향상되는 것 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본인은 꼭 합격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수험생활에 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재학초시로 준비하기에는 힘들다는 얘기가 많았지만,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한 번에 합격하겠다는 의지와 자신이 있었습니다. 이런 약간은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태도가 초시생으로서 문제가 잘 풀리지 않거나 테스트 성적이 좋지 않을 때 일희일비하지 않고 멘탈을 다잡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2. 과목별 공부법&노하우

    모든 과목은 한 교수님의 풀커리를 따라갔습니다. 이론+기출-문풀-파이널이라는 큰 틀을 충분한 복습과 함께하면 시험 범위의 대부분이 문제 없이 커버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초시생의 경우 시간이 부족한 편이기 때문에 여러 교수님의 문제를 푸는 것보다는 자신이 틀린 문제를 모두 막힘없이 풀 수 있도록 복습에 초점을 맞추는 편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화학

    화학-시간 단축이 중요한 과목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도입을 잘해야 되고 문제를 읽을 때 핵심적인 단서를 찾아서 가장 현명한 접근법과 공식을 떠올리는 추론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이를 위해 이론 강의를 들을 때는 해당 부분 기출 문제를 같이 풀면서 문제가 어떻게 출제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문제를 풀 때는 풀이 시간에 연연하지 않고, 외운대로 풀지 않고 단계별로 본인이 그렇게 전개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되짚으면서 넘어가야 나중에 응용된 문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숙련이 되면 문제 풀이의 여러 단계가 암산처럼 빨리 되어서 결과적으로 시간 단축이 되고 어려운 문제에 상대적으로 시간을 더 쏟을 수 있습니다. 7월부터는 매일 기출문제, 코드넘버 재배열 모의고사 등 아침에 등원하면 한 세트씩을 시간 재고 푸는 연습을 통해 본고사날 1교시의 긴장감을 줄이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유기

    이론 시기 휘발성이 강해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과목이었는데, 백지 복습으로 메커니즘을 자꾸 그려보는 연습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반응의 예외가 많기 때문에 기본적인 사항들을 암기해 놓고 특이한 점을 추가로 덧붙이는 식으로 암기했습니다. 이론 과정 후 기출 문제가 어렵다고 좌절하지 말고 기출 과정까지 이론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스펀지처럼 다 흡수하려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문풀 과정부터 공부한 것을 적용하면서 재미가 느껴지기도 했는데, 이때부터 등장하는 독특한 예외 사항이나 암기가 정말 힘든 내용은 따로 작은 공책에 적어서 본고사날까지 계속 추가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복습해도 또 틀리거나 이해가 가지 않는 문제들을 다른 색깔로 표시해 두고 완전히 알 때까지 여러 번 훑어 보는 식으로 오답을 했던 것 같습니다.

    -물리

    화학과 공부 방법이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론과 문풀 간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이론 과정 때 기출을 병행하고, 공식을 무작정 외우지 않고 유도과정까지 자세히 이해하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물리는 정성적인 지문을 수치적으로 정확하게 계산하도록 응용하는 등 기출문제의 변형이 많기 때문에 기출 분석도 특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효율적인 풀이와 시간 단축을 위해 특정 공식이 어떤 상황에 쓰이는지를 잘 구분할 수 있어야 하고 상황 지식을 많이 암기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문제 상황에 바로 쓰일 수 있는 숫자비나 몇 차례 계산을 거쳐 도출된 공식을 암기해 두면 계산을 줄여 실수도 최소화할 수 있어서 문제 풀이에 도움이 됩니다.

    -생물

    정확한 이해와 암기가 핵심입니다. 처음부터 세세한 내용까지 완벽하게 외울 수는 없기 때문에 중요한 내용부터 뼈대를 잡아서 암기 했습니다. 그리고 지엽적인 내용이나 문풀 도중 나오는 특이한 내용들을 써머리에 추가해서 외웠습니다. 너무 안 외워지는 부분은 유치하더라도 암기법을 만들어서 외웠는데 힘들 때는 이 방법도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험이 어려울 때는 출제되는 모든 내용을 알고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에 기존 지식을 적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무작정 암기하기보다는 흐름을 알고 적어도 교수님이 설명해 주시는 배경지식은 함께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론 과정 때 해당 부분의 기출 문제를 풀면서 출제되었던 중요한 내용이 무엇인지, 추론형 문항이나 실험 문항의 풀이 방법이 무엇인지를 함께 익혀 놓는 것도 중요합니다.

    3.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 및 극복방법

    열심히 공부해도 합격에 대한 확신이 없는 점이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만이 아닌 자신감은 수험생활에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거나 성적이 오르지 않는 것 같아서 힘들 때는 주로 합격 수기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합격생 조교,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하면서 고민을 해결하고 금방 자신감과 용기를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결국 근본적인 스트레스와 불안감은 합격을 해야 해소되기 때문에힘들어도 계획에 맞게 꾸준히 공부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습 장소를 바꾸거나 좋아하는 음료수를 마시면서 환기를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었던 것 같습니다.

    4. 대구캠퍼스에서 도움이 된 요소

    메가엠디의 가장 좋았던 점은 시간 관리입니다. 학습 시간과 쉬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정해진 시간 동안은 오로지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적당한 시간 간격으로 교시가 나누어져 있는 점이 독서실에서처럼 자율적인 연속적 공부를 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주말까지 필수 자습시간이 정해져 있고 아침 등원 시간을 지켜야 하는 것, 등원 시 휴대폰을 내는 강제성이 공부 이외에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제공하여 좋았습니다. 그리고같은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자연스레 긍정적인 상호작용 을 끼쳐 더 열심히 하는 분위기가 조성된 점은 학원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장점인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담임선생님의 꾸준한 상담과 관리입니다. 개인 상황에 맞춰서 유동적으로 학습 커리큘럼을 계획해 주셨고, 매일 데일리체크와 매주 진도표의 이행 유무를 제출하는 것이 강의 진도를 밀리지 않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슬럼프에 빠졌을 때나 학습 외적으로 고민이 있을 때 상담을 통해서 무리 없이 잘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는 약대생 담임, 학습 조교 시스템입니다. 같은 시험 공부를 먼저 훌륭하게 해낸 분들이기 때문에 담임 조교와 일주일에 한 번 상담을 하면서 학습에 관련된 것뿐만 아니라 학점, 멘탈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등 소소한 고민까지 쉽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해진 조교님께서 계속 학습 상태와 진도를 체크하기 때문에 제 상황을 알고 연속적인 상담이 가능한 점도 편리했습니다. 각 과목에 우수하신 학습 조교님이 매일 계시기 때문에 공부하다 생기는 궁금증을 미루지 않고 바로 해결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5. 후배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

    저 같은 경우는 잠이 많아서 일요일 하루 정도는 밀린 늦잠을 자고 공부는 조금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문풀 들어가기 전까지 이론 강의 때는 시간이 부족해서 누적 복습을 하지 못한 것 때문에 불안감이 많이 들었었는데, 초시생 같은 경우는당일 복습으로 이론을 잘 이해해 놓고 해당 부분 기출만 잘 공부해 놓아도 나중에 크게 지장이 없다는 것 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적어도 일요일 반나절 정도는 쉬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와 나머지 일주일 간 공부하는 활력을 얻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는 꼭 응시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저도 진도가 덜 나갔는데 모의고사를 봐서 성적이 안 좋으면 괜히 의기소침해질까봐 걱정을 했는데, 시간 관리나 현장감을 미리 경험해 보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점수가 잘 나올 때는 잘 하고 있다는 확인이라 생각했고 그 반대일 때는 틀린 문제를 오답하면서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생각했습니다. 특히 학교에서 치르는 현장 모의고사는 고사장과 유사한 환경이라서 쉬는 시간에 어떤 정리본을 보고 문제는 어떤 속도로 풀지 세부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에 본고사 당일 긴장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했습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공부한다면 반드시 달콤한 보상이 올 것이라고, 합격생이 된 본인의 행복한 모습을 상상하며 동기부여하시기 바랍니다. 꿈을 위해 노력하시는 여러분 모두 꼭 합격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영남대

    수석 합격

    영남대 합격생 정은아

    ·전적대경북대 화학공학과·GPA94.4·TOEIC945

    같은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자!

    1.내가 합격할 수 있었던 중요 요소

    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중요 요소는 꾸준함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일엔 매일 아침 8시까지 등원하기, 하루 공부 목표를 세우고 다 달성하기 전까진 공부를 끝내지 않기 이 두 가지를 꼭 지키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이런 습관을 들이면서 전체적인 공부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고 공부를 하기 싫을 때도 이 규칙만을 꼭 지키자는 생각을 하며 꾸준히 공부를 하였습니다. ‘물방울이 떨어져 바위를 뚫는다는 말’처럼 하루하루가 모여서 합격을 결정짓는다고 생각합니다. 주말에는 ‘오늘은 하기 싫은데 하루만 쉴까?’라는 생각이 들어도 목표를 이루기 위해 조금이라도 공부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두 번째 요소는 자투리 시간 활용하기입니다. 본고사가 가까워 오게 되면 24시간이 모자란다고 느끼며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오답과 실수들을 조그마한 노트에 적어 등·하원하는 시간, 식사시간 등 시간이 날 때마다 보았습니다. 또한 자기 전에는 ‘내가 합격할 수 있을까? 잘하고 있는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은데 저는 그럴 때 마다 생물 내용을 마인드맵 하듯이 머릿속으로 상기하며 불안할 시간조차 만들지 않으려고 하였습니다. 남들마다 주어진 시간은 같습니다. 저는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잘 활용한 것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2. 과목별 노하우(생유화물)

    -생물

    생물은 제가 가장 어려워하고 힘들어했던 과목입니다. 생물은 문제를 많이 풀기보단 이론을 완벽하게 아는 것이 중요한데, 과목 특성상 방대한 양의 암기를 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론서만을 여러 번 읽는 방법은 암기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초시 때 이론 책을 수도 없이 여러 번 회독하고 풀커리를 따랐지만 성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런 실패의 원인은 무조건적인 입력만 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여 백지 복습과 전화스터디를 하여 지식을 출력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론 커리를 나갈 때 키워드 몇 개만을 적고 백지 복습을 하였습니다. 무엇을 모르는지, 어떤 걸 헷갈려 하는지를 면밀히 알 수 있었으며 백지 복습을 전체 4번 정도 하였는데 암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4월부터는 백지복습이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것 같아 말로 할 수 있는 전화 스터디를 구하였습니다. 아침에 일찍 기상하기 위해 아침 6시에 하거나, 혼자 공부하기 집중력이 흐려지는 밤 11시 정도에 하며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였습니다. 단원 목차에 소제목만을 보고 그에 관한 이론을 번갈아 가며 이론을 설명하며 3회독 정도를 하였고, 문풀 기간에는 풀이를 보지 않고 문제를 설명하여 이론을 문제에 적용시키는 방법을 익히며 암기를 하였습니다. 저는 생물은 암기가 다인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 막바지에는 모르거나 헷갈리는 개념 없이 자신 있게 개념을 출력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고 본고사에서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유기

    유기의 경우 교수님마다 문제풀이, 개념 설명이 천차만별입니다. 따라서 본인에게 맞는 교수님을 찾게 되면 그 교수님을 믿고 따라서 풀 커리를 완벽하게 따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유기화학은 고등학교 때 배우지 않는 과목이라 생소한 것이 당연합니다. 원리를 이해하려 하기보단 그냥 개념을 받아들인다는 생각으로 메커니즘과 실험을 익히고 문제에 적용하려고 하였습니다. 문제풀이 시기에 유기과목은 특히 항상 하던 실수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수와 오답을 적은 노트를 만들고 시간 날 때마다 보며 의식적으로 실수를 줄여나갔습니다.

    -화학

    일반화학은 단시간 내에 정확한 계산을 요구하는 과목입니다. 촉박한 시간 내에 신속하고 정확한 풀이를 하기 위해서는 그 문제가 어떤 개념과 공식을 묻는지 잘 파악해야 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개념과 공식을 백지 복습으로 체화하여 문제를 푸는 기반을 튼튼히 하였습니다. 그리고 단원별 예제 문제와 기출을 여러 번 반복하면서 적용하는 방법을 익히고 출제의도를 속으로 물어가며 문제를 푸는 습관을 길렀습니다. 본고사는 처음 보는 유형의 문제들이 나옵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내가 알고 있는 개념을 묻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습관을 통해 본고사에서 새로운 유형에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본고사 2달 전부터는 자주 하는 실수를 적어 노트를 만들어 쉬는 시간, 통학할 때 등 시간 날 때마다 보았고 시간 내에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본고사 일주일 전부터 매일 아침마다 30분씩 수능 화학2 문제를 풀면서 감을 잃지 않도록 한 것이 고득점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리

    물리는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론만 공부해서는 문제에 적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먼저 모든 공식을 완벽하게 숙지하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면서 어떤 공식이 어떤 문제에 적용되는지를 파악하여야 합니다. 문제풀이 시기 때 다른 교수님의 문제들과 메가엠디 자체 교재들을 많이 풀면서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많이 접하였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반화학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부족한 과목이기 때문에 실수하지 않고 빠르게 풀 수 있도록 평소 문제를 풀 때도 시간을 재면서 대비를 했습니다.

    3.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 & 극복방법

    슬럼프는 특별한 이유 없이 누구에게나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예 슬럼프가 오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갑자기 내가 합격할 수 있을까? 만약 합격을 하지 못한다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며 공부가 되지 않을 때마다 누구나 다 겪는 과정이고 합격생들도 불안함을 가졌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받아들이고 버텼습니다. 주말에는 특히 우울하고 공부를 하기 싫을 때가 많습니다. 저는 그 하루를 다 쉬게 되면 오히려 죄책감이 들어 더욱더 슬럼프에 빠진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주말에는 기분전환 겸 공부 장소를 바꾼다거나 카페에 가서 맛있는 것을 먹으며 조금이라도 공부하려고 노력하였고 이렇게 계속 하루하루를 버티다 보면 어느샌가 슬럼프를 극복한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4. 대구캠퍼스에서 도움이 된 요소

    대구 캠퍼스에서 도움이 된 요소는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준다는 점입니다. 반에서 학우들이 모두 열심히 공부를 하기 때문에 딴짓을 할 수 없는 공부환경이 만들어져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혼자서 공부하면 지치기 쉬운데 같은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니 지칠 때면 마음을 다잡게 해준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께서 매일 아침 출석체크를 하고 시간표를 짜주셔서 시간 관리를 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고 많은 사례를 보고 접한 담임선생님은 제가 고민되는 점, 힘든 점이 있을 때 상담을 해주시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예방을 위해 등교 시 체온 재기, 잦은 환기와 필수적인 마스크 착용, 자주 공부환경 소독하기 등 방역을 정말 열심히 해주셔서 한층 편안한 마음으로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5. 후배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

    PEET라는 시험이 1년에 단 한 번만 치러지기 때문에 엄청난 부담감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노력 한 만큼 결과는 따라오기에 최소한 1퍼센트의 노력을 하고 죽기 살기로 공부한다면 합격이 보장된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항상 힘들 때마다 약대에 진학하여 공부하는 모습, 약사 가운을 입은 모습을 상상하며 마음을 다잡았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본고사까지 존중하며 버텨서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경북대

    초시합격

    경북대 합격생 정철민

    ·전적대경북대 화학공학과·GPA94.3·TOEIC920

    적합한 강사진, 적절한 진도,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1. 한번에 합격할 수 있었던 비결

    초시생은 다른 재수 이상의 수험생들보다 공부한 시간이 부족하므로, 저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시간을 메우기 위해 잠을 줄이고, 그 시간에 더 공부하였습니다. 문제 풀이를 시작할 때 즈음부터 학원에 오전 7시 이전에 등원했고, 하루에 4~5시간 정도 잤었습니다. 수업이 시작되기 전 2시간 동안은 감이 중요한 과목인 화학과 물리를 매일 각각 1회씩 풀어 항상 감을 유지했습니다. 또한 공부 시간 외에 일상생활을 할 때도 피트와 관련된 것이 있으면 그것을 통해 한번 떠올려 보고 복습을 하곤 했습니다. 피트 수험생은 N수생들이 대부분이며 초시생의 합격률이 낮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초시생이 N수생보다 잘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이미 대학에서 재이수를 한 사람보다 좋은 성적을 받은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피트에서도 N수생보다 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험에 N수생들이 많다고 겁먹지 마시고, 자신의 공부에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2. 과목별 노하우

    -화학

    화학은 시험을 치르게 될 때 가장 처음으로 만나는 과목입니다. 첫 교시를 잘 쳐야 비교적 편안하게 뒤 교시들을 잘해나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화학을 가장 중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네 과목 중 장수생으로 인해 가장 상향 평준화되어있어 흔히 말해 고여있는 과목이며 물리와 마찬가지로 문제를 빨리 풀 것을 요구해서 좋은 점수를 받기에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다행히도 출제 패턴의 변화가 거의 없어 반복을 통해 점수를 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빨리 풀어야 하므로 실수가 자주 생기게 되는데, 이런 실수들을 보면 대부분 비슷한 곳에서 실수하게 됩니다. 따라서 자신이 언제, 어디서 실수를 하게 되는지 기록해 놓은 실수 노트를 만들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 한다면 고득점을 할 수 있습니다.

    -유기

    유기화학은 사람들이 피트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 가장 어렵게 느끼는 과목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유기화학을 피트에서 처음으로 접하게 되며 또한 개념과 문제 풀이의 괴리가 커서 어렵게 느껴질 겁니다. 하지만 합격자들에게 어떤 과목이 가장 공부하기 수월했냐고 물어보면 유기화학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유기화학은 처음 접했을 때는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네 과목 중 가장 편한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어렵다고 너무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배우는 반응들을 완벽히 암기하고, 메커니즘의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 풀이를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레 익숙해지게 됩니다.

    -물리

    물리는 네 과목 중 유일하게 대학에서 배우는 것보다 깊이가 얕은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가장 쉽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시험 자체로만 보면 화학과 마찬가지로 문제를 빨리 푸는 것을 요구하며 피트 수험생 중 물리랑 관련 없는 전공자가 많다는 것을 고려하면 가장 어렵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문제 패턴의 변화가 거의 없다는 점과 공부하는 깊이가 얕다는 점에서 암기와 반복을 통해 숙달되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합격선인 90%에는 비교적 쉽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위인 고득점을 목표로 한다면 단순한 공식 암기 이상의 이해가 필요하며, 다른 과목보다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합니다.

    -생물

    생물은 비관련 전공자인 저에게 가장 어렵게 느껴졌던 과목입니다. 방대한 양에 치여서 공부가 손에 안잡혀 네 과목 중 가장 소홀했습니다. 다만 제가 생물 공부에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가 공부할 당시 생물 문제는 반복해서 풀면 개념이 알아서 외워질거라고 생각했던게 큰 오산이였습니다. 문제 풀이도 중요하지만, 문제 풀이에 앞서 암기가 잘 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암기하는 것을 미루다 충분히 암기가 되지 않아 본고사에서 만족할만한 성적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생물 암기를 할 때 한 번에 외우려 하지 마시고 꾸준히 누적 복습을 통해 암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 & 극복방법

    저는 수험생활을 하면서 ‘내가 합격할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불안감이 커서 힘들었습니다. 이 불안감은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모두 겪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불안감을 극복하는데 정답이 있다고 할 순 없지만, 저는 저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비록 그것이 사소하거나 피트랑 관련이 없는 일일지라도 ‘이렇게 좋은 일이 생겼으니 내가 합격할 수밖에 없다.’라고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불안감을 떨쳐냈습니다.

    4. 대구 캠퍼스가 도움이 된 요소

    초시생은 피트에 대해 잘 알지 못해 혼자 강사를 정하고, 학습 목표를 세워서 계획 있게 공부하기가 쉽지 않으며 또한 이를 계획하는 데에 있어 시간을 많이 낭비하게 됩니다. 저는 초시생들의 합격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이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대구 캠퍼스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피트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저에게 반 배정을 통해 적합한 강사분을 정해주었고, 학원에서 적절하게 진도를 설정해주어 제가 고민할 필요 없이 오롯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또한 약학대학 진학이라는 같은 목표를 둔 학원생들이 모여있어 공부하다 힘들 때 함께 공부하는 학원생들을 보며 목표를 잊지 않고 기운을 낼 수 있어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5. 후배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

    많은 수험생들이 현강, 인강을 통해 공부를 하지만 그 중 완강하는 사람은 적다고 알고있습니다. 저는 강의를 완강하는 것이 합격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강사님들은 피트의 전문가들이시며, 그 분들은 1년만에 합격할 수 있게 커리큘럼을 만드십니다. 그러므로 강사님들이 가르쳐주시는대로, 시키는대로 따라가기만 한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양이 많다고 자신의 마음대로 골라 듣는 것은 지양하시고, 성실히 완강하는 것을 목표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 덕성여대

    초시합격

    덕성여대 합격생 신민경

    ·전적대성균관대 화학과·GPA94.3·TOEIC920

    재학 초시 합격의 비결 : 종합반에서의 계획적인 수험생활

    1. 내가 합격할 수 있었던 중요 요소

    여러 요소가 잘 작용한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건 피트시험이 끝난 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에 집중한 것과, 합격자리스트를 충분히 분석하여 저에게 가장 적합한 대학을 골랐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성대를 지원한 만큼 학점도 중요하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1학년때의 학점이 썩 만족스러운 수치가 아니였기 때문에 2학년 1학기 학점이 중요했습니다. 따라서 수강신청을 할 때부터 학점을 잘 따기 위한 과목을 골랐습니다. 예로 전적대가 문이과캠퍼스가 나누어진 이원화 캠퍼스였는데, 문과캠퍼스에서 열린 이과교양을 수강하였습니다. 물론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수업해서 가능한 일이었지만 상황을 잘 이용했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생활과 병행으로 피트 점수가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그러나 2학년때 학점관리를 한 덕분에 서류에 큰 비중을 두는 정성대학교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었습니다.
    덕성여대 가군의 경우 피트성적과 서류가 동일하게 30%씩 들어가기 때문에 저에게 적합한 대학이라 판단하였고 자소서 준비를 철저하게 했습니다. 또한 피트시험 이후 유일하게 바꿀 수 있는 정량요소인 공인영어를 최대한으로 올리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저는 피트가 끝나고 조금 쉬고 싶어서 8월 마지막 토익은 보지 않았는데 이부분이 후회가 남기 때문에 공인영어점수가 중요하신 분들은 피트가 끝나고 바로 시험을 치기를 추천드립니다.

    2.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 & 극복방법

    재학중에 시험을 준비하다보니 불안요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학기중에, 특히 시험기간에는 시간이 많이 부족했고 PEET강의가 조금씩 조금씩 밀렸습니다. 이런 점에서 남들보다 뒤쳐진다고 생각했고 불안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생물의 경우가 그랬는데, 그럴 땐 식사시간을 줄이는 등을 통해 자투리시간을 만들고자 하였고, 그 시간들을 제일 취약과목이였던 생물에 투자하였습니다. 그 결과 불안한 마음만은 없앨 수 있었습니다.
    또 아침잠이 많아서 오전에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아침에는 강의실 뒤에 있는 스탠딩책상을 이용하며 집중력을 높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3 대구캠퍼스에 도움이 된 요소

    종합반의 경우에는 일요일을 제외한 모든 날에 시간표가 짜여져 있어 등원시간과 하원시간, 식사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 덕분에 강의를 최대한 밀리지 않고 계획적인 수험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담임선생님께서 학습 분위기 조성을 잘 해주셔서 저 뿐만 아니라 다른 학생분들도 열심히 공부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었고, 좋은 자극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4. 후배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

    우선 모의고사 성적에 낙담할 필요가 없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모의고사는 그저 본고사 당일에 일어날 수 있는 주변 상황들에 어떻게 대처할지, 어떤 음식을 먹어야 속이 편할지 등의 컨디션 관리를 위한 연습만 제대로 된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모의고사에서 한번도 표준점수 합 200점을 넘은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때 점수에 낙담하고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피트, 토익, 학점 모두 특별하게 높은 점수가 아니더라도 합격할 수 있으니, 피트 후에도 포기하지 말고 집중해서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 계명대

    계명대 합격생 김민영

    ·전적대경북대 의류학과·GPA92.7·TOEIC940

    모의고사에 좌절하지 말고, 지체없이 나아가자

    1. 비전공생으로서 단점과 극복방안

    비전공생으로서 제일 힘들었던 건 아무래도 기초적인 부분이 부족했던 것입니다. 저의 경우 화학의 오비탈도 몰랐고, 유기는 완전 처음 듣는 과목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시 때에는 기초 수업이 있는 과목은 기초 수업을 들으면서 기본기를 다지고 시작했습니다. 기초 수업을 들은 만큼 모자란 시간은 주말에 더 공부하면서 채워 넣었습니다.
    하지만, 기초 수업을 들어도 이론과 문제 풀이의 차이가 매우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시 때에는 커리큘럼마다 100% 가져가지 못하더라도 중간에 멈추지 않고 모든 커리큘럼을 따라가는 것을 우선시했습니다. 보통 이론 수업 후에 기출문제를 풀게 되는데 이 때 문제가 풀리지 않더라도 수업을 듣고 선생님의 풀이를 보고 반복하면서 제 것으로 만드는 방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이 때 다져놨던 틀을 바탕으로 이후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 과목별 노하우(생유화물)

    -생물

    생물은 이론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이론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저는 서가영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는데 이론 강의를 들을 때는 수업을 듣고, 기출 문제와 선생님이 올려주신 OX 문제를 푼 후에 틀린 부분의 이론을 다시 복습하는 방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심화 이론 수업이 끝나고 혼자서 복습 회독을 돌릴 때는 중요한 이론은 백지에 적으면서 암기하였습니다. 잘 외워지지 않는 부분은 작은 노트에 복사하여 지하철을 타고 다니거나 밥 먹는 자투리 시간에 보면서 암기하려고 하였습니다.
    특히 저는 마지막 한 달 동안 공부하면서 이론서에 제가 부족한 부분, 헷갈리는 부분 등을 표시하면서 공부하였고, 시험 전 3일 동안 1회독을 하고 본고사장에 들어갔기 때문에 점수를 잘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유기

    유기는 이론과 문제 풀이의 괴리감이 큰 과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론을 공부한 후에 문제 풀이를 통해 체크하는 방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저는 염창은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는데, 초시 때에는 이론을 공부한 후에 step1(기초 문제)를 풀면서 반응 부분에 익숙해 지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후 재시 때에는 이론 강의 때 이론을 확실히 암기하여 틀을 잡고, 문제 풀이 과정에서 그것을 응용하는 방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유기는 특히 한 번 아리송한 부분은 계속 아리송하고, 틀리는 경우가 많아 작은 부분이라도 실수를 하거나 개념을 틀린 부분은 오답 노트에 적고 시험 전까지 반복하여 확인하였습니다.

    -화학

    화학은 김준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코드넘버나 파이널은 저에게 어려웠기 때문에 다른 것보다 크포 위주의 공부를 하였습니다. 크포는 최소 5회독 이상 하였고, 크포의 어떤 문제를 보던 관련된 이론이 생각나고 기계적으로 풀 수 있을 만큼 반복하여서 학습하였습니다. 그 이후에 코드 넘버를 통해 보강하고, 파이널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체크하면서 남은 시간을 공부했습니다.
    본고사 일주일 전부터는 다시 한번 이론 체크를 하면서 정리해 놓은 오답노트의 문제를 풀고, 기출 문제를 회차 별로 풀면서 보냈습니다.

    -물리

    물리는 저에게 있어서 제일 어렵고 힘든 과목이었습니다. 모든 과목을 잘하는 것이 제일 좋지만, 개인적으로 물리는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할 것 같았기에 전략적으로 중요도를 제일 낮게 잡았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저의 경우이고, 될 수 있으면 물리도 다른 과목과 같은 비중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심규원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기출 3순환과 버져비터 문제를 반복하여 학습하였습니다. 마지막 파이널은 감각을 체크하기 위해 풀었지만 힘든 문제는 과감하게 버렸고, 제가 아는 내용을 틀리지 않기 위해 복습을 반복하였습니다. 본고사 일주일 전에는 오답노트의 문제들을 다시 풀이하고, 이론을 까먹으면 아예 풀지 못하는 현대물리를 복습하면서 대비하였습니다.

    3.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 극복방법

    제일 힘들었던 점은 공부할 때가 아니라 모의고사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을 때였습니다. 특히 화학과 생물의 경우 제가 생각했던 것만큼 점수가 나오지 않아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수험생이 그렇듯 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원인을 파악하고, 더 열심히 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저의 경우 화학은 실수가 매우 많은 과목이었습니다. 아는 것도 틀리고, 계산 실수도 많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답 노트 뿐 아니라 실수 노트도 만들어서 계속 확인하고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생물 또한 포기하지 않고 이론을 반복해서 공부하였고, 이러한 노력을 통해서 본고사에서 생물과 화학 점수를 잘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4. 대구캠퍼스에 도움이 된 요소

    저는 대구 캠퍼스의 가장 큰 장점이 담임선생님과의 개인별 진도체크와 일대일 상담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공부하면 이런 저런 핑계로 진도가 제대로 나가지 못할 수도 있지만, 담임 선생님의 일주일 간 진도 체크를 통해서 진도가 미뤄지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렇게 공부하는 것이 맞는지 진도가 느리진 않은지에 대한 걱정이 있을 때 상담을 통해서 앞으로 공부 방향 등을 더 잘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학습시간과 식사 시간이 본고사와 비슷하여서 생체 리듬을 본고사와 맞추기 쉽습니다. 본고사 당일에도 늘 공부하던 대로 일어나고 같은 시간에 밥을 먹기 때문에 덜 긴장할 수 있었습니다.

    5. 후배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

    특히 초시생이나 저와 같은 비전공생의 경우 이론과 기출까지는 어떻게 따라가다가 심화 문제풀이, 파이널, 혹은 모의고사 점수를 보고 좌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절대 좌절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각 선생님들의 파이널, 학원의 모의고사보다 본고사 문제가 풀기 쉽습니다. 너무 걱정하고 멈추지 마시고 시작할 때의 마인드로 마지막까지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고려대

    초시합격

    고려대 합격생 구창모

    ·전적대고려대 바이오시스템·GPA81.9·TOEIC980

    PEET 고득점이 가장 필수, 끝까지 긴장을 놓지 말자!

    1. 낮은 GPA 극복하기 위한 노력과 방법

    낮은 GPA를 극복하기 위해선, PEET 고득점이 가장 필수적이며, 면접과 토익 또한 놓칠 수 없었습니다. PEET 시험을 응시한 후에도,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 됩니다. PEET 점수가 애매할 경우, 토익 점수로 인해 합/불이 결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토익 고득점을 받았던 것과 면접 공부를 꾸준히 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메가엠디 대구 PEET 종합반에서 배치 상담을 받으면서 PEET/GPA/TOEIC/면접 반영 비율을 고려하여, 저에게 유리한 약대로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2. 과목별 노하우

    -생물

    생물은 제가 가장 힘들어했던 과목입니다. 가성비가 좋지 않은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캠벨과 같은 생물 기본서를 읽어 보면 줄 글로 서술하기 때문에, 이해는 쉬울지 몰라도 읽고 나면 머리에 남는 게 없었습니다. 또, 개념서를 읽다 보면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집중도 안 되고, 다른 과목 공부 시간도 부족합니다. 개념 공부는 수업 시간에 집중하고, 그림 위주로 공부하시면 기억하기에 좋습니다. 모의고사 형태의 문제 위주로 공부하면 처음에는 많이 틀리지만, 틀린 문제에 대한 개념 부분만 다시 읽어보면 됩니다. 결국엔 기억에도 잘 남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화학

    일반화학은 지식을 묻는 문제와 계산을 해야 하는 문제가 섞인 과목입니다. 시간이 부족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식형 문제들과 간단한 계산 문제들을 빠르게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정형화된 풀이가 있는 것은 아니니까, 비례식을 이용하는 등 숫자 감각이 좋으신 분들에게 유리합니다. 선생님들이 연구하신 풀이를 익혀서 모의고사에서 자꾸 활용해보시면 좋습니다. 화학도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실전 감각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기

    유기 화학은 PEET 공부를 하면서 처음 접해서 정말 생소하고 어려웠습니다. 용어가 어렵고, 고등학교에서 공부하지 않은 형태의 과목이기 때문에 많은 분이 어려움을 겪는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반응들과 시약들을 암기할 수는 없습니다. 자꾸 틀리고, 다시 읽어보면서 자연스럽게 외우는 편이 낫습니다. 과목 특성상 유기화학은 해마다 점점 난이도가 오르고, 지엽적인 문제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럴지라도 선생님들이 말씀해주시는 것 밖에서는 출제될 확률이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엽적인 부분들을 신경 쓰기보단 기본적인 문제들을 자신감 있게 풀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엽적인 개념들은 파이널 모의고사와 같은 커리큘럼에서 선생님들이 잘 복습할 수 있도록 하므로, 기본적인 부분에서 실수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리

    물리는 반영 비율이 낮은 대학이 많다는 이유로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과목입니다. 물리 또한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50% 정도의 문제는 기본적인 문제들이기 때문에, 난이도 쉬운 문제를 빨리 푼 후에 어려운 한 두 문제를 여유롭게 풀 수 있으면 됩니다.
    제가 느낀 과목별 특징과 공부 방법들을 간략하게 적어 보았습니다. 모든 과목 공부에서 목차를 잘 기억해야 합니다. 단원별로 어떤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었는지 알고 시험장에 가시면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각 과목 선생님께서 열심히 연구하고 계시기 때문에, 선생님 방법을 본인에게 맞는 대로 잘 적용한다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3.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 & 극복 방법

    처음 개념 강의 들을 때, 방대한 학습량과 생소한 내용 때문에 공부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방대하고 생소한 개념들을 문제를 풀면서 극복하였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개념은 어느 정도 이해되지만, 정확히 알고 있는지 알 수 없으므로, 문제에 자꾸 적용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저는 문제를 반복해서 풀면서 어떤 단원에 어떤 스타일의 문제가 나오는지 외웠습니다. 문제를 풀다 보면 이해가 안 되던 개념도 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고, 틀린 문제에 대한 부분은 더 꼼꼼히 개념 공부할 수 있습니다. 각 과목별로 얇은 핵심 개념 정리 교재가 있는데, 그 교재에 제가 오개념을 가지거나 실수해서 틀렸던 문제들을 간단하게 적어 놓고 개념 공부를 할 때마다 그 문제들을 떠올리려고 노력했습니다. 개념 공부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꾸 문제와 함께 기억하는 것을 연습해야 지식이 오래 가고 정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대구 캠퍼스에 도움이 된 요소

    메가엠디 대구 PEET 종합반에서 공부하면서,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지닐 수 있었고, 시험장과 유사한 면학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따로 시간 관리를 할 필요 없이, 학원 시간표에 맞춰서 공부하면서 규칙적이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또, 혼자서 공부하면 학원 모의고사나 파이널 모의고사를 응시할 때, 시험장과 같은 느낌을 받기 어렵겠지만, 종합반을 다니면서 실제 시험장 분위기에서 모의고사를 치면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커리큘럼과 학습 진도, 교재와 유인물 등 혼자서 공부한다면 신경 쓰기 어려운 부분들을 담임 선생님께서 잘 챙겨 주셔서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PEET 공부를 하면서, 잘하고 있다는 확신을 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럴 때 선생님, 학습 조교, 친구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 모르는 부분이 생겼을 때도, 학습 조교와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내가 잘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공부하기가 수월했습니다.

    5. 후배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

    PEET 공부를 하면서, 막막함과 불안함에 마음고생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합/불 결과에 대해서 확신을 가질 수는 없지만,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믿고, 과정에 대해서 확신을 두고 공부에 임해주시면 좋습니다. 처음에 개념 수업에선 아주 어렵지만, 심화 이론, 문풀 과정, 파이널 과정에서 계속 반복해서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한다면 어려웠던 내용도 본인의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시험 날짜가 가까워질수록 긴장을 놓지 않고 텐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원하는 약대에 입학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경북대

    경북대 합격생 임호용

    ·전적대경북대 생명공학과·GPA90.5·TOEIC935

    ‘좌고우면’하지 말고, PEET에 집중하자

    1. 늦은 나이에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조언

    나이가 많을수록 위험한 건 주변 사람들의 소식입니다. 저 같은 경우도 동기들의 취직, 결혼 등 이러한 소식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다른 동기들은 돈 벌고 결혼하는데 나는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합격하면 다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최대한 주변의 소식을 차단하세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는 잠깐 삭제하시고 PEET에만 집중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절대 늦은 나이가 아닙니다. 평균 수명의 절반도 안 살았으며 회사 그만두고 준비해서 합격한 선배, 결혼하고 준비해서 합격한 선배 등 다른 직업을 가졌다가 새로 출발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늦었다고 생각하여 조급해지지 말고 차분하게 PEET에만 집중하셔야 합니다.

    2. 과목별 노하우(생유화물)

    - 생물

    생물은 암기를 기본으로 받쳐주고 시작해야 하는 과목입니다. 최근 암기 위주의 문제들이 더욱 많이 출제되므로 ‘가지고 있는 써머리 책을 90% 이상 외우고 들어가겠다’라는 목표로 공부하였습니다. 또한, 암기할 때 연계를 하면서 외웠습니다. 예를 들어 세포생물학의 인슐린 분비 기작을 외우면서 생리학의 인슐린의 역할 등을 같이 연계하며 외웠습니다. 이렇게 외우게 되면 자동으로 회독수가 늘게 되어 암기가 빠르게 완성되는 효과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추론은 관련된 그래프와 실험을 문제로 많이 접하면서 통일성 있는 문제풀이를 만들었습니다. 그래프와 실험은 직접 해보지 않는 한 한계가 있으므로 많은 문제를 다뤄 자신이 이용할 풀이방법을 만들어 놓은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았습니다.

    - 유기

    이론서에 나와 있는 반응만 다 외우고 본고사를 치면 백분위 80%도 힘들 정도로 입체화학이 매우 까다로워 졌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유기화학을 공부할 때 항상 기질을 다양한 투영법, 여러 방향에서 보았을 때의 구조를 그리면서 입체에 대한 생각의 폭을 넓혔습니다. 그리고 문제풀이 강의를 들으며 까다롭고 어려운 구조나 반응들을 따로 정리하여 본고사 전까지 계속 외웠습니다. 자신만의 요약집을 하나 만들어 계속 확인하고 그 기질이 나왔을 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 화학

    각 파트별 문제에 따른 통일성 있는 풀이를 만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기체 파트의 문제에서는 ‘이상기체 상태방정식을 이용하고 같은 조건은 제외하고 변수를 찾아 대입하여 푼다’라는 하나의 풀이 방식을 이용하여 다양한 문제를 풀었습니다. 여러 가지 풀잇법이 있지만, 상황에 따라 적용이 될 수도 안 될 수도 있어 효율적이지 않다 생각하여 이러한 공부 방법을 택했습니다. 또한, 일반화학은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그러므로 모의고사를 풀 때 항상 ‘모든 문제를 1시간 안에 다 본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문제를 풀었습니다. 이것이 가능하게 하려면 막히는 문제를 넘기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잘 안 넘어갔지만 여러 번 반복하여 익숙하게 만들었고 중간에 안 넘기고 끝까지 풀어 모든 문제를 못 보는 것보다 4~5개는 넘겨 모든 문제를 보는 것이 더 성적이 잘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막히는 문제를 과감히 넘기는 연습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 물리

    반영비율이 가장 적은 과목이므로 ‘백분위 90%만 넘기자’라는 생각으로 접근하였습니다. 20문제 중 14~15개는 듣고 있는 강의에서 가르쳐주신 유형을 벗어나지 않으므로 배운 유형에 대해선 완벽하게 이해하고 보자마자 풀 수 있을 정도로 회독하였습니다. 그리고 신유형은 어느 파트의 문제인지 파악하고 그 파트와 관련된 공식, 기존 유형을 이용해보는 방법으로 접근하였습니다. 다른 과목보다 많은 투자를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본고사 전까지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일정 시간을 항상 투자하였습니다.

    3.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 극복방법

    저는 준비하면서 체력 문제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체력이 떨어지거나 한번 아파 버리면 다음 계획에도 영향을 미쳐 나중에는 걷잡을 수 없이 진도가 밀려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6일 공부 1일 휴식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하루라도 더해서 더 많이 봐야 할 것 같은 불안감이 있었지만 6, 7, 8월의 공부를 위해 체력을 비축하자는 생각이 더 컸습니다. 그래서 월~토는 공부하고 일요일 하루는 정말 푹 쉬었습니다. 이렇게 하니 오히려 월~토의 집중력이 더 올랐으며 나중 6, 7, 8월의 체력에도 도움이 되어 더 많은 회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절대적인 시간의 양도 중요하지만, 그 양을 늘리기 위해선 그에 맞는 체력도 있어야 유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적절한 휴식은 오히려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대구캠퍼스에 도움이 된 요소

    메가엠디의 큰 장점은 체계적인 시간 관리와 합격생으로 이루어진 학습조교님과의 상담인 것 같습니다. 하루의 시간을 본고사 시간표와 비슷하게 만들어 시험과 익숙해져 버리는 시간 없이 알차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도 담임 선생님과 1:1상담을 통해 계획표를 짜며 주간, 월간 목표치를 만들어 버려지는 시간 없이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좋았습니다. 또한, 학습조교님들과의 질의·응답, 상담을 통해 공부 방법, 슬럼프 극복방법 등 다양한 조언을 받고 계획대로 진도가 나가는지에 대한 확인을 받았습니다. 이런 것들을 통해 저는 `내가 제대로 공부를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가지며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긍정적인 효과를 얻어 가지고 있는 역량을 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5. 후배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

    자신을 너무 과소평가 하지 마세요. `나는 왜 이렇게 안 되지?, 왜 이런 것도 모르지? `이런 생각은 자신을 더욱 가두고 가지고 있는 역량을 꺼낼 수도 없어집니다. 물론 지금은 힘든 상황이지만 이 시험을 선택한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한 결정을 내린 것이며 그만한 역량을 가졌기에 선택을 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만한 가치를 가진 사람들이며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주눅이 들 필요가 없습니다. 모르는 건 배우고 까먹은 건 다시 외우면 됩니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세요.
  • 경북대

    성균관대 합격생 류효정

    ·전적대경희대 약과학과·GPA96.1·TOEIC885

    제 자신을 믿고 자신감을 가지는 것

    1. 합격할 수 있었던 중요 요인

    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인은 제 자신을 믿고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수험 생활을 하면서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였고 제가 세운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가령 모의고사를 치른 날에는 학원에 남아서 오답노트를 정리한다거나 식사시간에는 도시락을 먹으며 오답노트를 복습하는 등 저만의 루틴을 세워 철저히 지켜나갔습니다. 학원에 등하원하는 시간에도 책을 보았고 이러한 노력은 자신감으로 이어졌습니다. 본고사 당일에 최선을 다했다는 믿음이 있었고 자신감 있게 시험을 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핸드폰을 없앤 것도 중요한 합격 요인이었습니다. 외부 소식에 단절된 채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고 잠자는 시간을 조금 더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2. 과목별 학습노하우(생화유물)

    -생물

    생물은 방대한 양을 암기해야 하므로 복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주일에 4~5번 생물 강의를 들었기 때문에 복습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눈에 바른다는 느낌으로 누적 복습을 통해 학습하였습니다. 당일 배운 내용 및 2주 수업에 해당하는 양을 매일 복습하였고 정리노트를 만들어 지하철에서 자주 보았습니다. 식생 분진에 해당하는 내용은 주말마다 학습하였고 본고사 시험 치기 전에는 전체적으로 암기하였습니다. 오답노트에는 주로 추론형 문제를 적었고 추론이 되는 과정에 대해 상세히 기록하여 추론 능력을 길렀습니다.

    -화학

    화학은 이론과 문제 풀이의 괴리가 심한 과목이기 때문에 이론 수업을 들을 때부터 기출문제를 병행하였습니다. 기출문제 풀이 과정에서는 문제의 도입 부분에 특히 초점을 맞추어 낯선 문제를 보더라도 어느 단원의 어느 파트인지 알 수 있도록 공부하였습니다. 또한 기출문제를 5회 이상 풀이하여 문제풀이 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유기

    유기는 이론이 중요한 과목이기에 마지막 파이널 수업을 수강할 때까지 이론 책을 끊임없이 복습했습니다. 예외 사항이나 조건 등 세세한 내용을 암기하였고 문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문제 풀이를 할 때에는 염기 조건, 산조건, 시약의 과량 조건 등 조건을 세세히 파악하여 실수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단순 암기가 아닌 메커니즘을 통해 생성물을 유추할 수 있도록 공부하였습니다.

    -물리

    물리는 고등학교와 대학교 시절 접하지 않았던 과목이라 저에겐 가장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양이 가장 적었기 때문에 다른 과목에 비해 적은 시간을 투자하여 가장 많이 성적이 상승되었습니다. 이론 공부보다는 문제 풀이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문제를 접했습니다. 풀리지 않는 문제는 바로 해설을 보기보다는 다양한 풀이 방법을 생각해 보며 스스로 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기출문제를 풀이할 때엔 한 가지 풀이 방법이 아닌 여러 가지 풀이 방법을 익혔습니다.

    3.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 (슬럼프)과 극복방법

    본고사를 앞두고 여러 번 풀었던 기출문제가 잘 풀리지 않았을 때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슬럼프 극복 방법으로 기초적인 문제를 다시 풀어보았습니다. 놓치고 있던 기본 개념을 다시 상기시켰고 복잡한 문제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졌습니다. 낯선 문제는 낯선 개념을 접목시킨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기본 개념이 튼튼하다면 어떠한 문제라도 쉽게 풀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대구 캠퍼스가 도움이 된 요소

    메가엠디에서 학습하면서 가장 도움받을 수 있었던 점은 학습 시간 관리입니다. 학원의 장점은 계획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침 등원 시간부터 점심시간, 저녁시간을 잘 활용하여 많은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잠이 많던 저는 반드시 등원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또한, 조용한 교실 내 분위기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변의 다른 학생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며 존경심과 경쟁심이 생겼고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할 수 있었습니다.

    5. 후배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

    저는 PEET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멘탈 관리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험 생활을 하면서 매일 불안과 마주하며 걱정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걱정은 수험생 모두가 가지고 있는 것이며 공부를 해야 하는 수험생 입장에서는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 요소입니다.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만들어 마인드 컨트롤을 잘 하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실수에 대해 자책하거나 가볍게 넘기지 마시고 왜 실수를 하였는지 모조리 분석하여 다음에는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시길 바랍니다.
    피트 시험 후 영어 성적,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모두 피트 시험과 비슷하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특히 면접 준비가 힘들었습니다. 2학기 학교를 다니며 매일 면접 스터디를 하였고 학교 시험 기간과 겹칠 때에는 잠잘 시간이 부족하였습니다. 면접 준비 기간은 피트 시험 후 2달 정도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개념이 잘 기억나지 않았고 입 밖으로 꺼내며 답변하는 연습이 충분하지 않아 어려웠습니다. 피트 시험 후 면접 준비를 망설이시는 분들께 면접 준비는 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험을 통해 실력이 늘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의 답변을 통해 배울 점이 분명 있기 때문입니다. 면접은 스터디 활동이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재학생분들께서 멘토로 있는 사설 스터디에 등록하여 스터디 활동을 하였습니다. 실제 면접처럼 연습하며 답변을 듣고 서로에게 부족한 점들을 채워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평소에 내가 왜 약대에 지원하게 되었는지, 약대 진학 후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고민하는 시간이 있다면 자소서 작성 및 인성 면접 준비하실 때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수험생 여러분들 힘들게 공부하는 만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제 당신의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