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서 응원하는 가족들이 있어도 무언가 맘이 허전하고 외로운 인강생입니다
교수님 어쩌면 그렇게 제 속마음을 잘 아시나요 진짜 하나하나 말씀해주시는게 정말 공감되고 감탄이 나옵니다. 정말 노용관 교수님은 방대한 지식량, 강의력, 유머, 센스, 공감능력 등등을 모두 두루 갖춘 참된 스승이십니다. 직접 뵌 적도 없고 절 모르시겠지만 제가 살면서 이렇도록 배울 점이 많다고 느낀 선생님은 처음입니다. 저 반드시 열심히 해서 꼭 좋은 점수 받아 찾아뵙겠습니다.